4
부산메디클럽

정판용, 경남도의원 출마 선언문 수어 통역 발표

선거 유세 중에도 장애인과 소통

  • 국제신문
  • 김희국 기자
  •  |  입력 : 2018-04-16 19:22:40
  •  |  본지 6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6일 경남도의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정판용(68·창원 12) 도의원의 출마 기자회견에서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수어통역사가 정 의원의 출마 선언문을 현장에서 곧바로 손으로 통역을 한 것이다.
   
16일 열린 한국당 정판용 도의원 출마 기자회견에서 수어통역사가 통역을 하고 있다.
도의원으로 최다인 5선에 도전하는 정 의원은 “의정 생활을 하면서 장애인 복지에 누구보다 많은 신경을 썼다. 그래서 귀중한 자리에 함께해준 장애인협회 관계자들을 위해 수어통역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진해지체장애인협회와 진해농아인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을 위해 진해수어통역센터의 정희선 수어통역사가 현장에서 통역을 했다. 이뿐만 아니다. 정 의원은 선거 유세 중에도 종종 수어통역사의 도움을 받아 장애인들에게 자신의 주장을 전달한다.

정 의원은 “풍부한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도와 진해구의 난제들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김희국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금 법원에선
“제주 4·3 당시 군사재판은 불법” 생존 수형인들 70년 만에 ‘무죄’
지금 법원에선
성동조선 2차 매각에 3곳 입찰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