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소속인 창원도서관(관장 김희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18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달 2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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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도서관이 늘푸른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정보 취약계층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벌이고 있다. 창원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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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읽기 공모사업은 늘푸른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운영한다. 창원도서관은 문화적· 사회적으로 소외된 정보 취약계층의 어린이들에게 독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문화 격차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독서지도 전문 강사, 동화구연가, 도서관 사서 등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부터 도서, 강사료, 운영물품(독서기록장) 등을 지원 받는다.
창원도서관은 전문 강사를 활용해 ▷사서와 함께 책 읽기 ▷도서관 견학 ▷동화구연가와 함께하는 연극놀이 ▷타요버스(북버스)체험 ▷인형극 관람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으로 총24회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장소는 늘푸른 지역아동센터와 창원도서관을 오가며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흥미로운 독서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도서관 김희곤 관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도서관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다양한 독서경험으로 창의적인 어린이로 성장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