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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이동면에 ‘에코촌’ 조성된다

무림마을 간사지 5만5873㎡에 총 80억 투입 2020년 완공 목표

  • 국제신문
  • 이완용 기자
  •  |  입력 : 2018-01-29 19:53:03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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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은 이동면 무림마을 간사지 일원에 에코촌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간사지 5만5873㎡에 에코센터와 체험관 각 1동을 건립하고 힐링 숙박동 15동과 기수지역 관찰원, 비오톱 공원, 마을숲 체험장 등을 갖춘 에코촌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부지 보상과 함께 다음 달까지 주민들의 의견수렴이 완료되면 이를 실시설계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내년 3월께부터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에코촌이 준공되면 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기수지역과 해안숲을 연계하는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고 숙박과 관광, 교육, 체험 등을 융·복합 생태관광 거점지역으로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동면민들의 숙원이던 무림 간사지를 개발해 낙후된 지역 시가지에 활력을 가져오고 독일마을, 금산, 가천다랭이마을 등으로 이어지는 남해군의 주요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에코촌은 단순히 보는 관광을 넘어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오감 관광의 새로운 메카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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