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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27개교 중학교 사랑의 교복 1300여 벌 판매

지역사회기관 연계 협력으로 교복나누기 행사

  • 국제신문
  •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  |  입력 : 2018-01-12 14: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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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송승환)은 오는 15일부터 아름다운가게 창원용호점 및 마산자산점에서 ‘제5회 사랑의 교복나누기 사업 교복 판매’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27개 중학교를 졸업하는 3학년생들이 기증한 하·동복을 지역사회기관 자원봉사자가 운반·세탁과정을 거쳐 판매하는 교육복지공동체 실현의 결과물이다.

세탁된 교복은 총 1327벌(4466점)이다. 하복은 1만 원, 동복 2만6000원에 판매한다. 수익금 전액은 참여학교 학생들에게 생활 장학금으로 되돌려 준다.

경남의 ‘교복학교주관구매’ 단가로 경제적인 효용가치 액으로 환산하면 금2억1690여만 원이 창출되는 셈이다.

교복 판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아름다운가게 창원용호점과 마산자산점에서 한다. 창원용호점에서는 14개교(경원중, 남산중, 대방중, 도계중, 명곡여자중, 반림중, 반송여자중, 반송중, 삼정자중, 안남중, 안민중, 창원상남중, 토월중, 팔룡중)의 교복을 판매한다.
또 마산자산점에서는 광려중, 구암중, 내서중, 마산동중, 마산서중, 마산삼진중, 마산의신여자중, 마산중앙중, 성지여자중, 양덕중, 합포중, 해운중, 호계중 등 13곳의 교복을 살 수 있다.

송승환 교육장은 “사랑의 교복나누기 사업은 학생들에게 절약 정신을 길러 줄 수 있으며, 부모에게는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판매 자원봉사자들에게 교복이 원활하게 판매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1월 아름다운가게 창원용호점에서 열린 사랑의 교복 판매장을 찾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줄을 서서 가게로 들어가고 있다. 창원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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