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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년제 대학 수시모집 등록률 상승

부산대 88%·한국해양대 89%

  • 국제신문
  •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  입력 : 2018-01-05 21:14:32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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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부산지역 4년제 대학 최종 등록률이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대학이 많았지만 10% 포인트가량 상승한 대학도 있다.

지난 4일 2018학년도 수시모집 등록을 마감한 결과 부산대는 3079명 모집에 2717명이 등록해 88.2%의 등록률을 보였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79.6%에 비해 8.6% 포인트 상승했다. 등록률이 높아지면서 정시 이월인원은 지난해 572명에서 올해 345명으로 크게 줄었다.

한국해양대는 지난해 73.3%에서 올해 89.1%로 크게 늘면서 정시 이월인원은 251명에서 113명으로 절반 가량으로 줄었다.
그러나 부경대는 지난해 94.44%에서 올해 88.44%로 하락했으며, 정시 이월인원은 지난해 237명에서 올해 356명으로 늘었다. 동아대는 3236명 모집에 3096명이 등록해 등록률 95.67%로 지난해(95.54%)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외에 동의대 96.4%, 신라대 92.1%, 경성대 94.7%, 동명대 94.09%, 고신대 80.51%, 영산대 90.5%, 부산외대 92.1%, 인제대 94.4%, 부산가톨릭대 92.6%, 동서대 92.9%의 등록률을 보였다. 이들 대학은 대부분 지난해 등록률과의 차이가 4%포인트 이내였다.

한편 201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이 6일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전형은 오는 10일 가군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군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다음 달 6일까지 완료된다.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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