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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2018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 접수

6~9일 나흘간…수능 100% 반영·교차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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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2018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가군(군사학과) 15명, 나군 267명, 다군 139명 등 421명이다.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이 이월되면 변경될 수 있다.

2018학년도 정시모집 특징은 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 나군과 다군의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성적을 100% 반영해 선발하고, 수능 응시계열에 관계없이 교차지원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가군 군사학과는 1단계 전형에서 국어, 수학, 영어영역의 수능 성적(백분위) 100%를 반영해 4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 전형에서는 수능 성적 80%와 체력검정 10%, 면접평가 10%를 각각 반영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최종 선발한다. 이 밖에도 남학생은 신체검사, 인성검사, 신원조회를 합격·불합격의 판정자료로 활용하며, 여학생은 인성검사만을 실시한다.

나군과 다군의 수능 반영영역은 국어·영어·수학교육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 중 우수한 3개의 영역을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사탐·과탐·직탐(2개 과목 평균) 응시자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가군 군사학과는 수학 가형에 응시했을 경우 수학영역 백분위 점수의 15% 가산점을 총점에 반영하고, 나군과 다군의 자연계열에 지원하고 수학 가형에 응시했을 경우 수학영역 백분위 점수의 10% 가산점을 총점에 반영한다.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경남대학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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