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울산 함월산 유아숲 체험원 시범 개장

지자체 직접 조성 지역 첫 사례, 산림청 등록 받으면 국비 지원

  • 국제신문
  • 방종근 기자
  •  |  입력 : 2017-11-07 19:25:03
  •  |  본지 11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내년 3월부터 정식 운영 계획

울산 중구가 지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만든 유아숲 체험원이 이달 말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울산 중구는 성안동 함월산 일원 1만1050㎡에 구비 1억 원을 들여 지난 7월 착공한 함월 유아숲 체험원을 이달 말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시범운영이 끝나면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착수할 계획이다. 앞서 구청 측은 최근 남부지방산림청에 유아숲 체험원 등록 신청을 해 실사를 받았다. 실사에서 통과되면 체험원으로 등록돼 내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울산에서는 남부지방산림청이 지난 2014년 동구 서부동 녹수산림공원에 유아숲 체험원을 처음으로 만들었다. 중구 유아숲 체험원은 지자체가 직접 조성한 것으로 울산에서는 첫 사례다.
함월 유아숲 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숲속 배움 공간이다. 유치원,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숲과 식물, 자연재료 등을 활용해 인성과 창의성, 면역력을 키우는 체험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주요 시설로 통나무 밧줄놀이터, 흔들다리, 인디언집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함월산 일원 치유의 숲과 연계해 유아와 어린이들에게 숲의 중요성을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방종근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금 법원에선
‘어금니아빠’ 이영학 “무기징역 선고 말아달라”
지금 법원에선
질것 알고도 억지소송, 돈만 날린 사상구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남성 육아휴직 걸음마, 사회 인식 제고를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막은 일본
뉴스 분석 [전체보기]
‘철새 정치’에 좌초한 개혁보수
삐걱대는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위…탈핵단체 보이콧 경고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프로농구 kt 드디어 6연패 탈출 外
늦가을 특집 함양 화림동 정자 순례 外
대입 칼럼 [전체보기]
마지막 관문 면접, 내 장점을 적극 알려라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노르만과 바이킹: 북유럽 음악
슬라브족과 소련사람: 카츄샤의 역설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농민은 유통비 줄이고, 소비자는 신선재료 구매
밤하늘 수놓는 화려한 불꽃색은 ‘금속’이 결정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해녀도 로봇도 달린다…평창 성화봉송 레이스
가을은 축제의 계절…여행지 맛과 멋 즐길 기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지하상가 임대 “재계약”-“입찰” 갈등
주택 애완견 사육두수 제한 조례개정 추진
이슈 추적 [전체보기]
입점업체 망해도 코레일유통 돈 버는 계약
서면 통과 BRT(버스중앙차로) ‘민원폭탄’…서병수 시장 선택 기로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
시선 집중
현장&이슈 [전체보기]
의사 이전에 교육자의 됨됨이 검증부터
“휴식도 좋지만 늦으면 일감 끊겨” 화물차 기사 속앓이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