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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문화유산 연결 스토리텔링 길 만든다

동래읍성·온천장 인근 4개 테마…향교 등 명소와 전통시장 연결

  • 국제신문
  •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  |  입력 : 2016-10-13 19:50:40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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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억 투입 디오라마·조형 보충

부산 동래구는 13일 동래읍성 일대 '얼쑤옛길 3종'과 온천장 일대 '풍류길' 등 총 4개의 스토리텔링형 길을 만든다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 수안동 동래부동헌 독경당에 임진왜란 동래성 전투 장면을 재현한 디오라마가 전시됐다. 동래구 제공
동래읍성을 아우르는 얼쑤옛길은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문화유산을 집약해서 볼 수 있는 '뿌리길'은 도시철도 4호선 수안역 내 임진왜란 역사관에서 시작해 동래부동헌~복천동 고분군~동래읍성 역사관을 거쳐 동래읍성 북문에서 마무리된다.

동래읍성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장대길'은 도시철도 4호선 충렬사역~동장대~인생문~3·1운동기념탑~동래향교를, 전통시장과 젊음의 거리를 잇는 '마실길'은 도시철도 1호선 동래역에서 출발해 번화가 명륜1번가와 동래시장 수안인정시장을 두루 거치는 코스다.

온천장의 '풍류길'은 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에서 시작해 금강공원 스파윤슬길 파전골목 등을 거쳐 되돌아오는 코스로 온천장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멋과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구는 얼쑤옛길과 풍류길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충하기 위해 총 3억2319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미 조선 시대 군수품인 말을 관리하던 동래부동헌 고마청에는 실물 크기의 군마 조형물을, 동래부사 휴식공간이던 독경당에는 임진왜란 동래성 전투 이야기를 담은 디오라마(미니어처로 제작된 모형과 배경으로 특정한 장면으로 구성한 것) 3종을 제작해 배치했다.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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