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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신임총장에 설동근 전 교과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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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2-05-31 11: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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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근 전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이 동명대 제7대 총장에 선임됐다.

제7대 동명대 총장에 설동근(64) 전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이 선임됐다.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이사장 서의택)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설동근 전 교과술부 차관을 동명대학교의 제7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설 총장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16년 5월 31일까지 4년간이다.

설 총장은 "올들어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등에 잇따라 선정된 동명대를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사회 등과도 상생할 수 있는 대학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 총장은 이를 위해 동명대를 학사행정이 강한 대학, 취업에 강한 대학, 내실이 있는 대학, 산학협력이 강한 대학으로 만들어 대학의 수준을 한층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 총장은 앞서 부산시교육감으로 재직하던 2006년 1월 동명대-부산시-부산교육청의 다자간 과학문화확산 협정을 체결하고 2008년 11월에는 '동명(東明)대상' 제정에 크게 기여하는 등 동명대와의 인연을 이어왔다.

설 총장은 "대학 설립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구성원간 신뢰와 소통을 극대화하고, 다양하고 차별화된 산학협동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우수한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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