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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 불꽃 튄다…부산이 飛上한다

21일부터 부산세계불꽃축제, '비상' 주제… 행사기간 확대

  • 국제신문
  • 오상준 기자 letitbe@kookje.co.kr
  •  |  입력 : 2011-10-03 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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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샤이니 등 콘서트 열려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펼쳐지는 7회 부산세계불꽃축제의 핵심 키워드는 '비상(Flying High)'으로 정해졌다. 또 한류콘서트에는 K-POP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부산시는 부산세계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 행사인 29일 부산멀티불꽃쇼는 '비상'을 주제로 바다를 힘차게 날아오르는 부산의 꿈과 부산의 열정으로 웅비해 세계를 향해 나는 부산을 표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고 3일 밝혔다. 부산이 꿈을 실현하는 도시임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부산시 이갑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6년 만에 아시아 최고 영화제로 자리잡은 데 이어 영화의전당 개관을 계기로 2020년까지 부산을 세계 3대 영화제 및 아시아 영상산업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영상도시 부산 2020 비전' 같은 꿈을 부산시민의 열정으로 현실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28일 오후 7시 광안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한류콘서트에는 빅뱅, 샤이니, 카라, 티아라, 미쓰에이, 유키스, 세븐, 싸이, 제국의 아이들 등 K-POP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가수 10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 K-POP 스타들이 펼치는 90분간의 열정적인 무대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류콘서트는 KNN, SBS를 통해 특집방송되고 미국, 일본에도 방송된다. 티켓 수령이 어려운 외국인 자유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부산관광협회 홈페이지(www.bta.or.kr)와 부산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busan.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관광홍보 대사 최지우의 '러브 스토리 인 부산 가이드북' 출판기념회는 28일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에서 열린다. 출판기념회에는 외국인 관광객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불꽃축제 행사 기간을 지난해 3일에서  9일로 늘려 해외단체관람객 1만 명을 포함해 3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 불꽃축제 기간에는 250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 1151억 원의 경제파급효과를 거뒀다는 게 부산시의 분석이다.

올해는 불꽃축제 기간이 지난해보다 세 배 늘어났지만 불꽃쇼는 이틀에 그치는 등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이벤트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부산세계불꽃축제 행사개요·일정

● 일시 : 10월 21~29일(9일간)

● 장소 : 광안리해수욕장, 광안대교

● 예상관람객 : 300만 명 (해외단체관람객 1만 명 유치)

● 부산멀티불꽃쇼 주제 : 비상 (Flying High)

  -부산 바다를 힘차게 날아오르는  부산의 꿈 표현

  -부산의 열정으로 웅비해 세계를  향해 나는 부산

● 일정

21일(금)

사랑나눔패션대축제,
슈퍼모델선발대회

22일(토)

해외불꽃경연대회(미국 폴란드 일본 중국) 및 
4개국 전통공연

23일(일)
~27일(목)

오페라 등 문화공연, 
소형불꽃 연출

28일(금)

K-POP 한류나눔콘서트(한류스타 공연), 최지우의 '러브스토리 인 부산 가이드북' 출판기념회

29일(토)

 부산멀티불꽃쇼

※자료 :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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