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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록페스티벌 소음 민원을 막아라

사상구, 축제 성공개최 위해 송숙희 구청장 직접 나서

  • 국제신문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2011-07-20 22:00:22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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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락공원 인근 주민 간담회 "불편 최소화 대책 만들 것"

부산 사상구가 2011년 부산국제록페스티벌(8월 5일~7일)의 삼락강변공원 개최를 앞두고 행사 때 예상되는 대규모 소음 민원(본지 6월 14일자 1면 보도)을 예방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사상구는 20일 오후 괘법동주민센터에서 삼락강변공원 인근 아파트입주자 대표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국제록페스티벌 행사에 따른 소음 민원 사전예방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례적으로 송숙희 사상구청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서 사상구는 축제내용 전반에 대한 설명과 소음 피해 대책 등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사상구의 이 같은 조치는 이번 국제록페스티벌이 삼락강변공원의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행사의 특성상 소음에 따른 주민들의 민원 쇄도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제록페스티벌은 행사가 시작된 이후 소음으로 인해 개최지가 광안리해수욕장(2000~2001년)과 다대포해수욕장(2002~2010년)으로 옮겨지고 있다. 이로 인해 올해 행사장인 삼락강변공원 축구장에서 동쪽(사상시외버스터미널 방면) 반경 400~500m 내에 있는 20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소음 민원발생이 예상된다.

이에 앞서 사상구는 부산시와 대책 회의를 갖고 행사 당일 원활한 진행으로 밤 11시30분 이내 행사를 종료하고, 무대를 남북 방향(북구 구포동에서 사하구 하단동 방면)으로 설치해 인근 주민의 소음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도 마련했다.
송숙희 구청장은 "이번 부산록국제페스티벌은 전국적으로 사상구의 대외 인지도를 높여 지역 발전을 위한 하나의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무엇보다 행사 기간 중 예상되는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해야 하는 만큼 행사 전까지 최선을 다해 민원 예방 대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 록페스티벌은 5만 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록페스티벌 특수'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처음으로 텐트촌이 행사장 주변에서 운영돼 국내외 록 마니아들이 총출동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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