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직후 이마트가 식탁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신선식품과 간편식 등 먹거리를 할인하고 이달 가격파격 상품 55개 품목도 한번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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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가 지출이 많은 명절 직후 식탁 물가 안정을 위해 파격가 상품 55개를 선보인다. 사진은 가격 할인 대표 상품. 이마트 제공 |
이마트는 오는 15일까지 2, 3인 분량의 ‘광어 연어 모둠회(360g, 팩)’를 2만9980원에 판매하고 신세계포인트 적립 때 수입포도 전품목, 수입 냉장 삼겹살·목심, 한우 팩 스테이크, 국산 생새우를 모두 20% 할인한다.
연휴 후유증을 잠재울 간편식 행사상품도 풍성하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때 할인이 적용된다. 피코크에서는 ‘송탄식 부대찌개’와 ‘초마짬뽕’을 20% 저렴한 8784원과 7984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프리미엄 생연어초밥(10입)’을 20% 할인한 1만1984원에, ‘상하치즈 담은 닭주물럭(750g)’을 3000원 할인한 1만3980원에, ‘훈제오리 월남쌈(팩)’을 3000원 할인한 1만6980원에 선보인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한 브랜드에서 몰아서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별 이모티콘, 신세계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 18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CJ제일제당 하림 동원 사조 오뚜기 풀무원 애경 홈스타 등이 대표적이다. 가공식품에서는 냉동식품 김치 국·탕류(상온) 등이 저렴하며 생활용품에서는 세제류 샴푸·바디워시 등을 할인한다.
가전 매장에서는 로봇청소기 음식물처리기 등 ‘가사해방’ 가전을 혜택가에 판매한다. 특히 삼성·LG전자의 행사상품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0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구매 금액대별 최대 80만 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해 더욱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이달 ‘가격파격’ 상품도 오는 29일까지 선보인다. 그로서리 5대 품목에 다진마늘(500g, 7980원) 손질오징어(아르헨티나산, 2780원) 햇볶음멸치(200g×2, 9980원) 오뚜기 진라면 약간매운맛(120g×5입, 3520원) 매일 소화가 잘되는 데일리밀크(900㎖×2입, 5480원)’가 포함됐다.
생필품 50대 품목으로는 피자 두부 만두 캔참치 햇반 화장지 등이 특가에 나왔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담당은 “긴 연휴 이후 빠르게 일상 복귀를 도울 수 있도록 간편식을 중심으로 한 행사를 진행한다”며 “추석 이후 쌀쌀해진 날씨에 맞춘 행사상품으로 물가 안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