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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르노 QM6’, 로장주 엠블럼 달고 달라진 것은

르노코리아 브랜드 전략ㄹ 변화

LGP트림 통한 선택지 확장

디자인 디테일 살려 강인함 더해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4-04-17 12: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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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지난 3일 새로운 브랜드 전략 ‘일렉트로 팝(electro pop)’을 소개하는 ‘르노 누벨바그(renault nouvelle vague)’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로장주 엠블렘을 단 르노코리아 뉴 르노 QM6. 르노코리아 제공
이날 간담회에서 기존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르노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하고 공식 엠블럼도 다이아몬드 형상의 ‘로장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르노코리아가 보유한 뛰어난 생산 및 연구개발 자산을 바탕으로 125년 역사의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르노’의 DNA에 한국의 역량을 더하겠다는 전략을 공개한 바 있다.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대중적인 인지도로 친밀도가 높은 QM6는 기존 모델명에 로장주 엠블럼을 적용해 ‘뉴 르노 QM6(new Renault QM6)’로 판매에 들어갔다.

뉴 르노 QM6는 넓은 실내 공간과 사용자 친화적 테크놀로지를 갖춘 패밀리 SUV의 정석이다. 강인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운전자와 가족을 생각하는 LED 살균 모듈과 공기 청정 순환 모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EASY LIFE(이지라이프)’는 높은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공하는 최적의 패밀리 SUV이다.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로장주 엠블렘은 기존의 샤이니 크롬이 아닌 최신 트렌드의 2D 로고가 새틴 크롬에 새겨져 있는 형태로 전면 라이데이터 그릴 상단과 후면에 반영됐다. 라디에이터 그릴도 기존의 세틴 그레이에서 글로시 블랙으로 변경되고 전면 중앙 엠블럼에서 좌우 헤드램프로 이어지는 크롬 데코도 재질과 디자인 디테일이 강화되면서 전체적으로 더욱 세련된 이미지의 전면 디자인이 완성됐다는 게 르노코리아 설명이다.

중형 SUV에도 잘 어울리는 녹턴 블루 신규 외장 컬러를 전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도록 해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힌 점도 뉴 르노 QM6 특징이다.

뉴 르노 QM6는 또 다양한 선택지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할 수 있다. 가솔린 모델의 QM6 GDe와 LPG 모델인 QM6 LPe를 갖췄으며 여기에 소상공인은 물론 다양한 레저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신개념 SUVQM6 QUEST(퀘스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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