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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 워터프론트 특급뷰…센텀시티 인프라 다 누린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2-08-30 18:48:15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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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처럼 4개동 배치 오피스텔
- 선호도 높은 61~84㎡ 전용면적
- 지하 3층~지상 37층 447실 공급

- 남향 4베이 판상형 파격 설계
- 옥상정원·수공간 등 삶의 질 높여
- 주변 탁월한 교통망과 편의시설
- 첨단산업단지 등 개발호재 많아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 ‘워터프론트’는 프리미엄의 키워드로 통한다. 바다나 강을 품은 주거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특히 워터프론트 입지 중에서도 수변 조망이 가능한 단지는 ‘돈이 들어오는 뷰’로 각광받으며 인기가 매우 높다.

이런 가운데 수영강과 가까운 부산 수영구 망미동 센텀시티권역 내에 단지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가 들어서 관심을 모은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다음 달 2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 들어설 단지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의 투시도. 지하 3층~지상 37층 4개 동에 447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되며, 수영강의 입지와 센텀시티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물 따라 흐르는 부산 부동산

부산의 집값 상승을 주도하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워터프론트 지역을 꼽을 수 있다.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리해수욕장, 수영강 등을 끼고 있는 해운대구와 수영구 일대의 집값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으며, 이는 부산의 평균치를 훨씬 웃돈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우동(10억8000만 원), 수영구 남천동(11억9000만 원), 수영구 수영동(9억3000만 원) 등의 집값은 10억 원 전후의 평균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부산의 평균 시세 (4억8000만 원)보다 2배 가까이 높은 가격이다.

또 수영강변을 바라보는 수영구 민락동 ‘센텀비치푸르지오’의 경우 지난 6월 전용면적 131㎡가 11억 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1년 전 거래 가격인 8억8000만 원보다 2억2000만 원 올라 워터프론트의 프리미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대해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부산 부동산 시장의 약보합세 속에서도 워터프론트 입지에 대한 선호도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특히 같은 워터프론트 입지에서도 조망권을 갖춘 단지는 더 희소성이 있기에 가격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수영강과 센텀시티 ‘특급 조망권’

‘힐스테이트 센텀 더 퍼스트’에 조성될 수공간. 단지형 오피스텔인 만큼 아파트 못지 않은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을 갖출 예정이다.
수영강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수영구 망미동 1129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7층 높이의 4개 동(447실)이다. 전용면적은 선호도가 높은 61~84㎡ 타입으로 구성된다. 워터프론트 입지를 갖춘 단지형 오피스텔로, 아파트처럼 4개 동으로 구성되고 커뮤니티와 조경 등이 다양하게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는 수영강을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특히 일부 호실은 센텀시티의 화려한 야경은 물론 수영강 조망도 가능한 ‘특급 조망권’을 갖출 예정이어서 주거 쾌적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은 센텀시티와 맞닿아 있어 생활 편의성이 매우 우수하다. 단지에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벡스코,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영화의전당 등 센텀시티의 다양한 인프라 시설을 모두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F1963 등 생활·문화·편의시설도 풍부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부산 도심과 외곽을 빠르게 오갈 수 있는 교통환경도 돋보인다. 좌수영로와 과정교 번영로 등을 통해 부산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의 진입이 용이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또 인근에 만덕~센텀 지하도시고속화도로가 2024년 개통할 예정이어서 교통 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형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 높아

위치도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주변에 대형 개발사업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단지 인근에 엔터테인먼트 영상 게임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과 주민 편의시설 등을 갖춘 초고층 업무·상업시설로 개발되는 ‘웨이브시티’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착공 예정인 웨이브시티는 센텀시티의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직주 근접의 복합 주거 공간으로 기대가 높다.

또 부산의 미래 산업을 선도할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도 진행 중이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센텀2지구(191만 ㎡)는 해운대구 반여동 일대를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산의 미래를 이끌 신성장산업과 연관된 다양한 기업을 집적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매력적인 주거·상업·문화 복합공간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두 사업이 완료되면 센텀시티 일대는 미래형 주거단지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보이며,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 역시 이에 따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한 입지와 미래 가치에 걸맞게 ‘힐스테이트’ 브랜드만의 혁신적인 설계도 적용된다. 우선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에 시각적으로 탁 트인 통경축을 확보해 개방감과 일조량 통풍 등의 효과를 높였다. 또 수영강변에서 희소성 있는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되며, 세대 내부는 일반 아파트와 동일한 구조와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일부 타입 제외)를 적용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타입별로 드레스룸과 다용도실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성도 극대화했다.

또 단지의 품위를 높여줄 주출입구 문주를 도입하고, 수공간을 포함한 중앙공원 및 옥상정원을 구성해 입주민에게 여유로운 일상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입주자의 건강과 생활편의를 위한 피트니스 및 단지별 세대 창고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우동 1118-1(센텀시티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견본주택은 홈페이지에서 방문 예약을 신청해야 관람할 수 있으며, 상담까지 받는 고객에게는 코스트코 연간 회원권(중복지급 불가 및 소진 시까지 진행, 팀당 1매)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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