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교류협회는 ‘제9회 한-아세안 프런티어 포럼 분과회의, 한-아세안 정치·안보 포럼’ 폐막식을 14일 오후 해운대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개최했다. 청년 교류를 통해 한-아세안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제 9회 한-아세안 프런티어 포럼’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기념 후속 사업으로 진행됐다.
지난 9일부터 6일 간 진행된 이번 포럼을 마무리한 이날 폐막식에서는 한국과 아세안 참가자들이 토론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낸 참가자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최우수상에는 한국의 최도휘·이다연씨와 싱가포르의 우안 위, 딘다 테레시아 씨 등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 장려상 등 부문에서도 각각 2개 팀이 선정됐다.
이날 폐막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와 청년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하고 한-아세안의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시아교류협회 허동원 회장은 “비대면 속에서도 한-아세안 청년들의 열띤 협력과 포용이 빛나는 포럼이었다”며 “아시아교류협회는 앞으로도 신남방 정책의 사람(People), 상생번영(Prosperity), 평화(Peace) 기조에 맞춰 한-아세안 청년 교류를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