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신항 웅동지구 항만단지, 태영건설 협의체가 개발

  • 국제신문
  •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  |  입력 : 2021-01-26 19:21:28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항 신항 웅동지구(2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를 개발할 사업 주체가 확정됐다.

26일 해양수산부는 ㈜태영건설 협의체인 ‘부산신항배후단지 웅동 2단계 조성사업단’(가칭)을 시행자로 선정하고 실시협약을 맺었다. 지분은 태영건설이 75%, ㈜서부산권산업단지사업관리단이 25%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해 6월에 태영건설 협의체를 우선 협상대상자로 지정했으며 이후 6개월 간 세부 협상을 진행했다.

사업 시행자가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웅동지구 개발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민간개발 형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항 신항에 85만3000㎡ 규모의 배후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시행자는 올해 중 설계 및 인허가, 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친 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토지와 각종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후 부지를 분양해 복합물류, 첨단부품 제조 등 고부가가치 기업을 유치한다. 투입 비용은 2200억 원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사업 시행자가 확정된 만큼 2025년까지 배후단지 조성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에이치엘비 ‘무상증자 카드’로 주가 8.7% 급등
  2. 2양산 부산대캠퍼스 유휴부지 개발 길 열려
  3. 3역무원→ 구급대원→ 운전직→ 사서 교사…공무원만 4번째
  4. 4가덕 2029년 개항 쐐기…당정 쌍두마차가 이끈다
  5. 5부산 ‘영원한 지스타 도시’ 기대감…개최지 단독 응모
  6. 64차 재난지원금, 노점상·법인택시 등 200만 명 더 준다
  7. 7‘마린자이 방지법’ 통과됐지만 정작 당사자는 구제 못받는다
  8. 8진주의료원, 서부경남 공공병원으로 부활
  9. 9단일화 뿌리친 박성훈 “새 정치 약속 지킬 것”
  10. 10청년과, 나누다 <9> 염종석 동의과학대 야구단 감독
  1. 1가덕 2029년 개항 쐐기…당정 쌍두마차가 이끈다
  2. 2단일화 뿌리친 박성훈 “새 정치 약속 지킬 것”
  3. 3운명의 일주일…여당 6일, 야당 4일 본선행 최종후보 결정
  4. 44차 재난지원금, 노점상·법인택시 등 200만 명 더 준다
  5. 5오거돈 성추행서 신공항·불법사찰로…여야간·후보간 프레임 전쟁 전환
  6. 6관광 활성화 열띤 공방…저출산 문제 신경전도
  7. 7국토부 요지부동에 최인호 ‘특별법 카드’로 난국 타개
  8. 8부산시장 보궐선거 당내 경선 최종 단계 돌입
  9. 9홍준표, 이재명 향해 "양아치 같은 행동" 비판
  10. 10천안함 최원일 함장 28일 전역...대령 명예진급
  1. 1부산 ‘영원한 지스타 도시’ 기대감…개최지 단독 응모
  2. 2예타면제 논리 키우고, 사전타당성 조사 기존자료 활용 6개월로 줄여야
  3. 3내고장 비즈니스 <5> 울산 언양 트레비어
  4. 4“로열티 없는 순수 국산 맥주…울산 대표 자산으로 키울 것”
  5. 5의료진 열사 도시락, 독도 소주…편의점 ‘3·1절 마케팅’
  6. 6에이치엘비 ‘무상증자 카드’로 주가 8.7% 급등
  7. 7LG베스트샵에 로봇직원 뽑았네
  8. 8영업제한 소상공인 7월부터 ‘손실보상’
  9. 9P2P 금융사 타이탄인베스트 전자등기 서비스
  10. 10지역상공계 염원 결실 “엑스포 전 개항이 동북아 관문 첫발”
  1. 1양산 부산대캠퍼스 유휴부지 개발 길 열려
  2. 2양산시민 통도사 입장 무료·주차료 유료화 절충안 합의
  3. 3청년과, 나누다 <9> 염종석 동의과학대 야구단 감독
  4. 4역무원→ 구급대원→ 운전직→ 사서 교사…공무원만 4번째
  5. 5부산시 “시유재산 땅 비워달라”…구·군 사용 체육시설 쫓겨난다
  6. 6진주의료원, 서부경남 공공병원으로 부활
  7. 7‘K-주사기’도 대활약상…화이자·AZ백신 병당 1, 2명 더 맞아
  8. 8울산, 생태하천 태화강 수상 스포츠 메카로 만든다
  9. 9‘마린자이 방지법’ 통과됐지만 정작 당사자는 구제 못받는다
  10. 1034년 전부터 추진…노태우, 4㎞ 활주로 2본 결재
  1. 1후반 와르르…아이파크, 안방 첫 경기 참패 수모
  2. 2투타 모두 자신의 플레이 펼쳐…허문회 감독 “올 시즌 기대된다”
  3. 3이변은 없었다…부산시설공단 2년 만에 통합우승
  4. 4휴식기 마친 kt 2연승 신바람…공동 5위 안착
  5. 5부산 아이파크, 홈 개막전서 0 대 3 완패
  6. 6기성용 개막전 뒤 기자회견 자처...자비는 없을 것
  7. 7쑥쑥 크는 ‘내일의 거인’…주전 경쟁 후끈
  8. 8기성용 성폭행 의혹 반박…“결코 그런 일 없었다”
  9. 9부산시설공단 1승 선착…“삼척서 끝낸다”
  10. 10BNK 포워드 구슬, ‘식스우먼상’ 수상
내고장 비즈니스
울산 언양 트레비어
주목 이 기업의 기'업'
㈜해양드론기술
  • 유콘서트
  • 18기 국제아카데미 모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