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은 세계주류박물관 굿데이뮤지엄을 1일부터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굿데이뮤지엄은 관람객 안전수칙을 마련해 운영한다. 입장 때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발열 확인과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 기록, 관람 때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 수칙에 맞춰 관람을 허용한다. 무학 창원1공장에 있는 이 박물관은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3500종의 술과 술잔, 주류 관련 물품 등을 전시하고 있어 술의 기원으로 각국의 문화 변천을 알 수 있다. 당분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운영되며 오전 10시와 오후 2시, 4시에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관람할 수 있다. 김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