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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이 바로 앞, 금정산도 한눈에…부산 최고 학군까지 품어

힐스테이트 명륜 2차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9-02-17 19:18:51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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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지·수변 공간 공존하는 환경
- 건폐율 낮춰 입주민 공간 확대

- 주요 학교·마트·관공서 등 밀집
- 도시철도 1호선은 걸어서 1분
-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채광 높여

- 주거환경 개선 나선 원일건설
- 향후 경남에 전원주택도 조성

부산 동래구를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벌이는 ㈜원일건설이 명륜동에 도심과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친환경 아파트’를 건립하고 있다. 원일건설은 2016년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명륜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1차’ 493가구 분양을 마쳤다. 지난해 12월 준공했고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이다. 이번에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까지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자리에 힐스테이트 명륜 2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공사를 마치고 최근 입주가 진행 중인 힐스테이트 명륜 1차(오른쪽)와 곧 분양을 시작하는 힐스테이트 명륜 2차. 역세권에 명품학군과 온천천 수변공원까지 가까이 있어 입지 조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일건설 제공
■교통·자연·교육 3박자 갖춘 아파트
힐스테이트 명륜 2차의 가장 큰 특징은 도시철도 주변 역세권 아파트 단지로는 유일하게 주변에 도심 녹지와 수변 공간이 함께 있다는 점이다. 도심 속 공원인 동래사적공원과 금정산을 바라볼 수 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온천천 수변공원을 접한다. 도심 속에 있지만 자연으로 둘러싸인 말 그대로 친환경 아파트다. 원일건설은 동래사적공원 금정산 온천천 등의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해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아파트 대지 면적은 4만2000㎡에 이르지만 건폐율은 17%에 불과하다. 그만큼 입주민이 넓은 공간을 여유롭게 쓸 수 있다는 의미다. 단지 내에는 1㎞에 달하는 순환산책로를 조성하고 조경수를 대거 심어 작은 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힐스테이트 명륜 2차는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명륜역이 아파트 바로 앞에 있고 시내버스 노선도 다양하다. 부산을 가로지르는 중앙대로와도 인접해 부산 시내외 어느 곳이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무엇보다 힐스테이트 명륜 2차는 명품 학군이 자랑거리다. 명륜초 동래중 유락여중 중앙여고 내성고 동래고 등 부산 최고의 명문 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부산교대와 부산대도 가까이 있다. 또 롯데백화점 동래점과 롯데마트, 메가마트와도 가깝다. 전통시장인 동래시장도 가깝고 명륜동 주민센터 동래구청 동래보건소 등 관공서도 인접해 이용하기 편리하다.

힐스테이트 명륜 2차는 전체 874세대로 84㎡ A·B 타입이 703세대, 109㎡ 타입이 163세대, 펜트하우스(137㎡ A·B)가 8세대로 구성됐다. 모든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 효과를 높였고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바람도 잘 통한다. 내부에는 주방 음식물 쓰레기 탈수기가 제공되고 드레스룸의 습기와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배기 시스템도 설치된다. 또 가구별 에너지관리시스템과 침실별 대기전력 차단시스템을 도입했다.

힐스테이트 명륜 2차는 오는 3, 4월 분양한다. 준공은 2022년으로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힐스테이트 명륜 1차와 같이 부산도시철도 1호선 동래역 인근에 설치한다. 앞서 분양했던 힐스테이트 명륜 1차는 경쟁률이 최고 193 대 1까지 올랐고 실제 계약도 100% 이뤄졌다. 힐스테이트 명륜 2차도 입지 등이 1차와 거의 같은 만큼 실수요자가 관심을 많이 가질 것으로 보인다.

■원일, 주거환경 개선 앞장

   
원일건설은 2005년 회사가 설립된 이후 동래구를 중심으로 상태가 불량한 주택 등이 밀집한 낙후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외에 부동산 컨설팅과 개발 분양사업, 도시형생활주택과 근린생활시설 건축 등의 사업에도 참여한다. 특히 지역과 인연이 많은데 2006년 동래 중앙 하이츠의 시행과 분양 업무를 맡았던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시행을 맡았던 7개의 건물이 모두 동래구 명륜동에 있다. 앞으로는 경남지역에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원일건설은 또 지역민과 기업의 상생을 위해 지역 발전에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원일건설 류재호 회장은 명륜동 장학회를 오랫동안 후원하고 장애인들을 돕는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류 회장은 “힐스테이트 명륜처럼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친환경 아파트를 앞으로도 계속 공급하겠다”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도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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