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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동어시장 대표 후보 재모집에 6명 출마

박극제 전 서구청장 재도전 눈길…시 외부 견제위해 위원추천 불구, 수협 일정 촉박하다며 거부 논란

  • 국제신문
  • 이수환 기자
  •  |  입력 : 2018-10-23 19:24:53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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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수협 중심의 독단적인 운영 등 여러 차례 논란으로 두 번의 선출이 무산되고 세 번째 공고를 낸 부산 공동어시장 대표이사 후보 모집에 6명이 출마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수협들이 후보자 검증에 부산시 자리를 배제해 또 한 번 논란이다.

부산공동어시장은 23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 6명의 후보가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전 두 번의 선출 과정에서 1, 2순위로 추천을 받았지만 수협 조합장들의 찬성 4표를 확보하지 못한 박세형(65) 전 전국수산물중도매인협회 회장과 박병염(51) 부산수산물공판장 중도매인협회장도 다시 도전장을 던지고, 출마 자격 논란 등으로 자진 사퇴했던 박극제(67) 전 서구청장도 재도전했다.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실장을 역임한 박종국(64), 김영수(58) 현 ㈜에바다수산 전무, 최영진(50) 전 부산시의원 등도 다시 출마했다.

대표이사추천위원회는 5개 수협 상임이사 5명과 시 추천 인사 1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된다. 하지만 부산시가 이번 선출부터 외부 견제를 위해 배병철 해양농수산국장을 대표이사추천위원으로 추천했지만 수협들이 일정이 촉박하다며 이를 거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추천위원회는 24일 서류 심사, 오는 26일 면접 심사를 진행해 후보자를 가린 후 5개 수협 조합장들이 29일 총회를 열어 후보자를 선출한다.  이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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