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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소산업 육성방안 로드맵 연말까지 마련

산업부, 민관합동 '수소경제 추진위원회' 발족

  • 국제신문
  •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  |  입력 : 2018-09-12 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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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혁신성장 3대 전략투자 분야의 하나인 수소산업 육성방안 등을 담은 로드맵을 올해 말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수소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민관 합동 ‘수소경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련 부처와 덕양·포스코에너지·효성·현대차·두산퓨얼셀 등 민간이 함께 참여했다.

산업부는 수소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및 수소시장의 원활한 운영·안전관리를 위한 법안 제정을 검토 중이라며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올 연말까지 수소경제 생태계 전반의 비전과 정책 목표를 담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산업부가 로드맵 수립을 위해 필요한 기술개발, 특화단지, 인력, 기업 지원 등 수소경제 전반에 대한 정책 과제를 제시하고 참석자 의견을 청취했다.

산업부는 수소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수소시장의 원활한 운영, 수소의 안전관리를 위한 법안 제정을 검토 중이며 전체 에너지 시스템 내에서 수소의 역할과 활용 방안은 연말까지 수립할 예정인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 담을 계획이다.
이인호 산업부 차관은 “혁신성장의 유망 먹거리이자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지원 기자 leejw@kookje.co.kr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수소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민관 합동 ‘수소경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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