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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1조1500억 추석 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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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18-09-12 12: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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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금난이 우려되는 중소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납품대금 1조15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6500억 원)와 LG화학(2200억 원) 등 9개 계열사가 최대 11일 앞당겨 추석 전에 납품대금을 지급한다. 앞서 LG 계열사들은 올해 설 연휴에도 1조2400억 원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LG그룹은 1차 협력사에 안내문 등을 보내 2·3차 협력사들에 대해서도 납품대금이 추석 이전에 지급되도록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1차 협력사들이 대기업 수준의 낮은 금융비용으로 납품대금을 현금화할 수 있는 ‘상생경제시스템’을 도입해 2·3차 협력사에 대한 대금 지급 조건을 개선하도록 유도한다.

이와 관련해 LG그룹은 2·3차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거나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하는 1차 협력사에 대해 상생펀드 대출 등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LG그룹 계열사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외이웃 지원 등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LG전자 경남 창원공장은 지역 불우이웃들에게 추석 음식 재료를 전달한다. LG화학 충남 대산공장은 사택 내에 지역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인근 마을 다문화 가정에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한다.

LG디스플레이는 이달을 ‘추석맞이 사랑나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경기 파주, 경북 구미 사업장 인근의 결연 가정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추석명절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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