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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지도선 무궁화16·17호 7일 취항

390억 투입 건조 … 다대부두서

  • 국제신문
  •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  |  입력 : 2018-09-06 18:51:04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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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 디젤엔진·첨단장비 장착

해양수산부는 7일 오전 11시 부산 다대부두에서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16·17호’의 취항식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취항하는 무궁화16·17호는 기존의 노후된 지도선(선령 27년)을 대체하기 위해 총 3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조한 어업지도선이다. 무궁화16호(사진)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무궁화17호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각각 1년 2개월, 1년 5개월의 건조기간을 거쳐 취항 준비를 마쳤다.
무궁화16호는 총톤수 970t으로 길이 70m와 너비 11m 크기다. 주기관은 2190마력의 고속 디젤엔진 2기를 장착하고 있다. 무궁화17호는 총톤수 1659t으로 길이 80m와 너비 13m 크기다. 주기관은 2720마력 고속 디젤엔진 2기를 장착하고 있어 두 척 모두 최대 시속 33㎞/h(17~18노트)까지 달릴 수 있다.

무궁화16·17호는 단속 장비, 원격감시장치와 주·야간 관측 시스템, 위성인터넷통신망 등 첨단장비를 갖췄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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