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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KRX) 혁신벤처 상장지원 ‘시동’

부산서 13개사 CEO와 간담회

  • 국제신문
  • 김미희 기자
  •  |  입력 : 2018-09-04 19:12:30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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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KRX)가 부산 울산 경남지역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지역밀착형 상장지원에 나섰다.

한국거래소는 4일 부산 수영구 민락동 한 식당에서 ‘부산지역 상장희망 중소벤처기업 CEO 간담회’를 열었다. 거래소는 지역에서 상장과 관련한 종합솔루션을 제공하는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영남센터와 BK인베스트먼트와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했다. 최근 자동차·조선 등 지역 전방산업의 부진으로 신규 기업공개(IPO)를 통한 성장 루트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내 혁신벤처 기업들의 상장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DUT코리아 등 부산지역 11개사와 울산 2개사 등 총 13개사가 참석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부울경지역의 신규 상장기업(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전체시장 기준)은 단 한 곳도 없다. 한국거래소 김영춘 상무는 코스닥시장의 기술특례 상장제도, 코넥스시장의 신속이전 상장제도 등을 혁신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소개했다. 거래소는 상장 희망 기업에 대한 거래소 투자은행(IB) 전문가(법무·회계법인)를 통한 1 대 1 컨설팅, IB 및 벤처캐피털(VC) 연계를 통한 자금조달 지원, 상장 관련 교육 등 기업들에 대한 지원계획을 밝혔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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