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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20d 중고차 시세 폭락…매물 늘어 추가 폭락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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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8-18 0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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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20d 중고차 시세 하락세가 예사롭지 않다.

   
BMW 520d. 네이버 자동차
주행 중 화재가 발생한 초기만 하더라도 BMW 중고차 시세는 별다른 변동이 없었다. 잇따라 화재가 발생함에도 중고차 시세가 떨어지지 않자 일각에서는 BMW 브랜드 인지도가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이른바 ‘브랜드 인지도’는 연일 발생하는 주행 중 화재를 이기지 못했다.

BMW 차량 중고차 시세 하락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운행 중지 가능성을 시사한 때부터 시작됐다. 중고차 견적비교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6월 중순께 BMW 520d 중고차 시세는 2930만 원대였다. 그러나 화재 사건 발생 직후 2910만 원대로 소폭하락했다. 그리고 국토부 운행 중지 시사 이후에는 2500만 원대까지 폭락했다.

시세 하락과 함께 중고차 매물 물량 또한 크게 늘었다. 한 중고차 업체에 따르면 국토부 운행중지 가능성 시사 직후 중고차 물량은 직전과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했다.

이렇듯 브랜드 이미지 손상이 가속화되고 중고차 매물 또한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이후 중고차 시세 하락세가 보다 커질 수도 있다. 임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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