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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에 50여 년 모은 선박 기자재 기증

변종윤 선박박물관 이사장

  • 국제신문
  • 이은정 기자
  •  |  입력 : 2018-07-31 19:10:43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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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선박박물관 변종윤 이사장이 50여 년간 모은 소장품을 부산항만공사에 기증하기로 했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 영도 선박박물관과 선박 기자재 전시품 기증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선박박물관 변종윤 이사장은 선박박물관이 보유한 전시품들을 3년 이내에 기증하고 항만공사는 북항재개발지역 내에 건립할 예정인 부산항역사박물관(가칭)에 이를 전시하기로 했다.

변 이사장이 기증한 전시품은 그가 50여 년간 모은 것들로 선박의 운항에 필요한 각종 장비, 부품, 공구 등 품목도 다양하다. 경북 청도 출신인 그는 1970년부터 10년간 승선한 경험을 밑천으로 선박 기자재 제조·판매회사 등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그는 부산이 세계적인 무역항인데도 선박에 관한 박물관이 없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자신이 모은 각종 장비와 부품 등을 대학박물관 등에 기증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직접 선박박물관을 만들기로 했다. 2016년 12월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 건물을 헐고 그 자리에 지상 3층 규모의 박물관을 지어 500여 점의 수집품들을 전시해두고 있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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