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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88주년 대선주조 창립 이벤트 다채

소주병에 특별 제작 엠블럼, 내달 3일까지 ‘88건배’ 행사

  • 국제신문
  • 장호정 기자
  •  |  입력 : 2018-07-25 20:00:19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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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에 공연티켓 등 증정

부산지역 향토 주류업체인 대선주조가 창립 88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대선주조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우수한 제품 개발과 함께 그동안 대선 소주를 찾아 준 부산시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선주조는 25일 88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았다고 밝혔다. 대선주조는 1930년 설립 이후 지역의 유일한 소주 제조사로 88년간 다양한 제품을 손보이며 부산시민과 희노애락을 함께했다.

대선주조는 그동안 제품의 맛과 품질로 승부하겠다는 ‘품질제일주의’ 경영철학으로 제품 개발과 생산에 전념했다. 그 결과 대표제품인 ‘C1소주’에 이어 주력제품인 ‘대선소주’를 통해 부산시민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월 출시되자마자 지역 소주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대선소주는 지난달 부산 소주시장 업소점유율 68.4%를 달성했으며, 4월 말 누적판매량 1억 병을 돌파했다.

대선주조는 창립 88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을 제작해 올해 하반기 동안 소주 라벨, 포스터, 기타 제작물 등에 부착한다. 또 창립기념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열흘간 ‘88건배’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된 88명에게 특별 제작한 ‘대선미니잔’과 공연 티켓을 증정한다.

기존 소주잔(60㎖)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15㎖ 크기의 ‘대선미니잔’은 소비자가 부담 없이 한입에 소주를 마실 수 있도록 제작됐다. 4개의 ‘대선미니잔’을 한 세트로 받아볼 수 있는 이 이벤트는 대선주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대선주조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부산시민의 꾸준한 사랑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이 고객 여러분께 다가갈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과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선주조는 2005년 40억 원을 출연한 시원공익재단을 통해 최근까지 72억여 원을 소외계충 지원과 장학, 기부 등에 사용했다. 2007년부터 해마다 모범 사회복지사를 선정해 시원사회복지사상을 주고 있다.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과 장애인부모 자녀 등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해서도 매일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으며 방과후 공부방을 운영해 교육 불균형 해소에도 나서고 있다. 장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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