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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재개발 호재에 교통·학군·상권 우수…449세대 이달 분양

초량 베스티움 센트럴 베이

  • 국제신문
  • 민건태 기자
  •  |  입력 : 2018-05-13 19:47:50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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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자 선호도 높은 59~84㎡
- 도시철도 초량역 인접 역세권
- 동구 첫 SKT IoT서비스 적용
- 부산·경남고 반경1㎞내 위치
- 서면·남포동 상권 15분 거리
- 6개월 이후에는 전매도 가능

부산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을 오는 2022년까지 마무리 한다는 정부 발표에 따라 동구 초량동 일대가 새로운 주거단지로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부산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 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일대 부동산에도 개발 훈풍이 불고 있다. 사진은 부산지역 건설사인 동부토건이 이달 분양 예정인 ‘초량 베스티움 센트럴베이’ 아파트 투시도. 동부토건 제공.
㈜동부토건은 초량1구역 재개발구역에 총 449세대 규모의 ‘초량 베스티움 센트럴베이’ 아파트를 이달 중 분양할 계획이다.

북항 재개발 사업은 새로운 개발 호재로 지역 부동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해양 관광과 비즈니스 물류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된다. 북항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해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부산역~환승센터~차이나타운 특구를 연결하는 950m 길이의 국내 최장 공중 보행로가 조성된다. 노면전차도 북항 재개발 사업지를 중심으로 원도심권과 연결된다. 특히 북항 재개발 구역 내 도로망 구축 공사가 올해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면서 부산 원도심이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부동산 업계는 원도심권에서 초량 재개발 구역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학군, 상업시설, 교통 등 주거생활에 필수적인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파트 공급이 늘며 초량동 일대가 신흥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752세대 규모의 대림산업 ‘e편한세상 부산항’ 입주가 내년 7월로 예정돼 있으며, 856세대 규모의 범양레우스 센트럴베이가 2020년 2월 입주 예정이다. 두 주거시설 모두 도시철도 1호선 초량역과 가까워 주거단지가 형성됨에 따라 일대 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특히 초량2·3구역 재개발 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초량동 일대가 5000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단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

‘초량 베스티움 센트럴베이’는 전용면적 59~84㎡로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동구 지역 아파트 중에서는 최초로 SK텔레콤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적용돼 음성 하나로 집 안의 가전제품을 다룰 수 있다.

‘초량 베스티움 센트럴베이’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초량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부산역·남포동·서면 등 중심 상권에 15분 이내로 접근할 수 있다. 또 황령산터널, 도시고속도로, 동서고가로가 가까워 동부산권은 물론, 경남 김해와 양산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학군도 우수하다. 단지와 맞닿은 중앙초를 비롯해 명문고교로 꼽히는 부산고와 경남고도 반경 1㎞ 이내에 있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부산역 상권과 인접했으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완료될 경우 북항상권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동부토건 분양관계자는 “개발호재가 풍부한 초량지역에 공급되는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라며 “특히 비조정대상지역에 포함돼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인기를 끌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초량 베스티움 센트럴베이’의 주택전시관은 부산 동구 범일동 110-10에 마련된다. 민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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