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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수요 증가로 즉석 조리식품 매출 껑충

롯데슈퍼 올 1~4월 매출액 분석

  • 국제신문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18-05-13 19:46:30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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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0% 급증
- ‘요리 콘테스트’ 등 마케팅 확대

즉석조리식품 매출액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유통업체는 요리법 경진대회를 여는 등 관련 시장 확대에 나섰다.
   
롯데슈퍼가 지난 12일 개최한 ‘제1회 요리 콘테스트’에서 최고상을 받은 와사비 호두크림 새우. 롯데슈퍼 제공
롯데슈퍼는 조리식품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매출이 전년 대비 2016년 22.3%, 지난해 26.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4월과 전년도 같은 기간을 비교하면 매출액이 30% 올랐다.

조리식품은 이미 요리가 끝나 데우기만 하면 되는 음식으로, 간편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년 매출이 급성장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슈퍼는 간편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조리식품과 관련한 전문가 양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고의 조리식품 요리법을 찾는다는 취지로 지난 12일 ‘제1회 요리 콘테스트’를 열기도 했다. 본인만 아는 특별한 먹거리를 실제 상품화할 수 있도록 최고의 즉석요리 조리법을 보유한 전문가를 선발하는 행사다.

조리 식품에 대한 기본 지식 필기평가와 조리법의 상품성, 창의성 평가를 거친 참가 신청자 253명 중 본선 진출자 20명을 추렸다.

출품작 중 ‘와사비 호두크림 새우’가 최고로 꼽혔다. 최근 인기리에 팔리고 있는 고추냉이(와사비)와 간편 식재료인 호두, 칵테일 새우를 활용했다. 또 전국 롯데슈퍼에서 판매할 수 있는 상품성과 맛, 창의성 평가에서 압도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1위로 선정된 제품 외에도 상품성이 있다고 판단된 즉석요리는 2, 3개월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시장에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롯데슈퍼 김응걸 상품본부장은 “다양한 조리식품 신상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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