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온천4구역 주택재건축사업, 삼성물산 9242억에 수주

지상 36층 36개동 4043세대, 금정산·금강공원 연계 개발

  • 국제신문
  • 민건태 기자
  •  |  입력 : 2018-03-21 20:39:37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삼성물산이 부산 동래구와 부산진구에 이어 또다시 4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사업비는 1조 원에 육박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1일 공시를 통해 총사업비 9242억 원 규모의 부산 동래구 온천4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지난 20일 수주했다고 밝혔다. 온천4구역은 동래구(금강로145번길 25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상 36층, 36개동(4043세대) 규모다.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2500세대이며, 내년 12월께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부산의 핵심 주거지역에 잇따라 재개발 아파트 단지 분양에 나서는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내년 사업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오는 7월에는 3853세대에 달하는 온천2구역 재개발 단지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11월과 12월에는 각각 거제2구역(4295세대)과 연지2구역(2616세대) 분양을 계획 중이다. 특히 온천2구역 사업지는 온천4구역과 불과 700m 떨어져 있어 동래구 온천동 일대에 삼성물산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삼성물산은 금정산과 인접한 단지의 특성을 고려한 조경 및 외관 디자인을 적용할 방침이다. 예술작품과 연계한 아트갤러리 산책길을 만들어 금강공원과 이을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조명과 가스밸브, 보일러 등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온천4구역을 포함한 4개 재개발 단지 모두 입지가 좋아 분양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민건태 기자

◇ 삼성물산 주요 재개발 단지

분양예정시기

지역

사업명칭

세대 수

2018년 7월

부산 동래구 온천동

온천2구역 재개발

3853세대

2018년 11월

부산 연제구 거제동

거제2구역 재개발

4295세대

2018년 12월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연지2구역 재개발

2616세대

2019년 12월

부산 동래구 온천동

온천4구역 재개발

4043세대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벽화 명소 돌산마을(부산 문현동 판자촌) 재개발에…둥지서 내몰린 원주민
  2. 2김해 도심에 NHN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선다
  3. 3수행비서 없애고 셀프 커피…초선들 ‘탈권위’ 앞장
  4. 4이진복·유재중 먼저 시동 건 통합당 부산시장 후보 경쟁
  5. 5마린시티 국내 첫 ‘기립식 차수벽’ 가닥
  6. 6전통산업 쇠퇴, 첨단산업 소외…PK ‘러스트 벨트화(공장지대의 몰락)’ 가속
  7. 7카타르 프로젝트 수주, 조선업 부활 마중물 되나
  8. 8부산지검 부장검사, 성추행 현행범으로 체포
  9. 9사생활 침해 논란에…해운대구 ‘CCTV앱’ 운영 중단
  10. 10“보이스피싱 당한 뒤 실종된 아버지 찾습니다”
  1. 1北 김여정, 남북군사합의 파기 언급 “대북전단 조치 안하면 파기 각오해야”
  2. 2통일부 “대북전단 살포 접경지역 국민생명 위험 초래…중단돼야”
  3. 3‘기본소득’ 논쟁 격화에 한 발 뺀 김종인
  4. 4지역경제 악화 시 정부 선제적 지원 등 ‘활성화 특별법’ 국회 발의
  5. 5김여정 “대북전단 방치땐 군사합의 파기” 정부 “백해무익 행위…방지책 마련 검토”
  6. 6동구, 부산YMCA 시민회와 북항막개발 간담회 개최外
  7. 7위기산업 선제적 정부지원 규정
  8. 8여당 “하늘 두쪽 나도 5일 개원” 야당 “독재 선전 포고하나”
  9. 9수행비서 없애고 셀프 커피…초선들 ‘탈권위’ 앞장
  10. 10이진복·유재중 먼저 시동 건 통합당 부산시장 후보 경쟁
  1. 1연금복권 720 제5회
  2. 2주가지수- 2020년 6월 4일
  3. 3금융·증시 동향
  4. 45년 뒤 도심 하늘에 ‘드론 택시’ 띄운다
  5. 5'이재용 사과' 후속조치..삼성계열사 이사회 아래에 노사자문위 설치
  6. 6부산 감천항 서쪽 해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본격화
  7. 7LS 구자홍 등 총수일가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8. 8전국 양돈농가 방역태세 미비
  9. 9현대차 싼타페 11만1609대 시정조치(리콜)
  10. 10우리 나라 교량·터널 연장 5744㎞…10년 만에 60% 늘었다
  1. 1부산지검 현직 부장검사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2. 2윤산터널내 3중 추돌 사고
  3. 3여행용 가방에 7시간 넘게 갇혔던 9살 초등생 끝내 숨져
  4. 4국민 절반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찬성”
  5. 5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39명…수도권에 36명
  6. 6검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영장 청구
  7. 7주촌면 의료폐기처리시설 사실상 논란 매듭
  8. 8오거돈 성추행 피해자 “사과 받은 적 없다…합의 시도할 시 가만있지 않을 것”
  9. 9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북동쪽서 규모 2.5 지진 발생
  10. 10부산지역 여성단체 “오거돈 당장 구속하고 처벌하라” 규탄 목소리
  1. 1독일축구협회, 인종차별 반대 세리머니 지지
  2. 2손흥민 “팀 동료 그리웠다…3주 군사훈련 특별한 경험”
  3. 3‘황희찬 83분’ 잘츠부르크, 리그 재개 첫 경기서 빈 2-0 승
  4. 4KBO, 8월부터 2군에 로봇심판 도입
  5. 5하위 타선도 안 도와주네…식어버린 롯데 방망이
  6. 6ESPN “NC 구창모 주목…5월 활약 미국서도 드문 기록”
  7. 7MLB 구단-노조 연봉 갈등 점입가경
  8. 8메시, 바르셀로나서 1년 더 뛴다
  9. 9세계 1위 고진영, 국내파 독무대 KLPGA 우승컵 들까
  10. 10NBA, 8월 1일 시즌 재개 추진
우리은행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먼슬리슈즈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포즈간츠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