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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9 예약주문 기기 개통 시작

16일 국내외 정식 출시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8-03-09 19:47:37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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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이하 갤S9)이 9일 예약주문 기기 개통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이날 갤S9과 갤S9 플러스의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우선 개통을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예년과 달리 갤S9 시리즈의 예약판매 실적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해외 IT 매체와 국내 이동통신 업체들의 잠정 통계치 등을 고려할 때 전작인 갤럭시S8보다 부족한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예약판매가 진행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8일까지 SK텔레콤의 공식 온라인몰인 ‘T월드 다이렉트’ 예약고객 중 절반은 갤S9 플러스 256GB 모델을 선택했다. 이 모델의 가격은 갤S9 시리즈의 모든 모델 중 가장 비싼 115만5000원이다.

성·연령별로는 30대 남성이 전체 예약고객 중 가장 많은 30%를 차지했다. 남성의 50%는 블랙 색상을, 여성의 60%는 퍼플을 선택했다.

이동통신 3사는 이날 사전 개통에 맞춰 ▷1년 무료 통화권 증정 ▷갤S9 주요 기능 시연 및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갤S9의 글로벌 공략도 본격화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에서 갤S9 시리즈 발표회를 열었고, 같은 날 스마트폰 시장의 ‘블루오션’인 인도에서는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갤S9 시리즈의 정식 출시일은 오는 16일(국내외 동일)이다.

이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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