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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위스키 시장 흔드는 골든블루의 무서운 질주

‘사피루스’ 작년 판매량 1위 등극…저도수 위스키 성장세 가속화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18-02-13 19:18:59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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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 입소문타고 실적 6배 껑충

2009년 국내 최초로 ‘저도 위스키’를 출시한 ㈜골든블루가 한국 위스키 시장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골든블루는 출시 이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2016년 업계 2위에 올라 선데 이어,주력 제품인‘골든블루사피루스(사진)’는 작년 한해 동안 25만2951상자(1상자=9ℓ)가 판매되며 단일 브랜드 판매량 1위 제품에 등극하는 등 거침없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골든블루사피루스’가 1등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국내 최초의 저도수 위스키라는 것과 정통 위스키라는 것이다.㈜골든블루는 한국 주류 트렌드가 저도수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것을 간파하고 국내 위스키 시장에 최초로 저도수 위스키를 선보여 위스키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국인이 스카치 위스키를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어진 정통 위스키로서 위스키 본연의 풍부한 향을 유지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골든블루사피루스’의 1위 등극은 한국 위스키 시장이 저도수 위스키 중심으로 변화하는 것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작년 한해 동안 40도 이하 위스키의 총 판매량은(기타주류 제외) 47만940상자로 2016년 대비 14% 성장했다. 40도 이상 위스키는 20.7% 감소했다.

한편 ㈜골든블루가 2016년5월 출시한 위스키‘팬텀’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7년 ‘팬텀’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6배 성장하며 2030세대의 입소문을 타고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골든블루는올해 ‘팬텀’ 브랜드를 더욱 확장하고, 위스키를 활용한 칵테일이나 새로운 음용법을 개발하여 보급하는 등 위스키 대중화와 2030세대를 중심으로 위스키 음용인구 늘리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희준 ㈜골든블루마케팅본부장(전무)은 “㈜골든블루는‘골든블루’와 ‘팬텀’ 브랜드를 앞세워 한국 위스키 시장을 이끌어나가는 리딩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 위스키 시장의 성장과 새로운 음용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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