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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덕천2 재건축, 한화건설이 맡는다

조합 총회서 코오롱 제쳐…덕천 2-1구역과 연계 개발

  • 국제신문
  •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  |  입력 : 2018-01-14 19:36:52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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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부산 북구 덕천2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덕천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3일 북구 문화빙상센터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어 한화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총 2만5328㎡ 부지로 덕천시영아파트(1~10동), 한효아파트 등이 재건축 사업지에 포함됐다.

지난달 열린 시공사 입찰에 한화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참여해 대형 건설사의 2파전으로 진행된 이번 수주전에서 한화건설은 덕천2구역 재건축 사업지와 인접한 덕천2-1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덕천2-1구역은 지난달 관리처분 인가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화건설은 덕천2구역(북구 덕천동 359-1번지) 사업지에 지하 2층, 지상 26층 8개 동 규모의 아파트 793가구를 신축하며 덕천 2-1구역과 함께 일대에 총 1429세대에 이르는 대단지 아파트 조성을 예고하고 있다. 덕천2구역에 새로 들어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형 323세대 ▷74㎡형 278세대 ▷84㎡형 192세대로 계획돼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3월이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숙등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덕천 IC와 연계된 광역 도로망이 잘 갖춰진 곳이다.
재개발·재건축 전문가인 김정수 뉴디새집 회장은 “이번 사업지는 인구 밀도는 매우 높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평가된 지역”이라며 “대형 건설사들이 재건축 사업에 참여하며 주변 아파트 가격 상승을 이끌 것으로 보이며 북구 일대의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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