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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 갤럭시노트8에 도전장

예판 개시·마감일 어제 겹쳐, 21일 일반판매… 격돌 본격화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7-09-14 19:39:41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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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이하 갤노트8)과 LG전자의 V30가 사실상 14일부터 프리미엄폰 대전을 시작했다.
   
LG전자는 오는 20일까지 ‘V30’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또 오는 21~26일 V30를 개통한 예약 구매 고객에게 구글의 최신 VR 헤드셋을 1000원에 제공한다. LG전자 제공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갤노트8과 V30는 이날 하루 예약 판매 시장에서 정면으로 맞붙었다. 갤노트8의 예약 판매 종료일과 V30의 예약 판매 개시일이 공교롭게도 이날 겹친 것이다. 삼성과 LG의 스마트폰 예약 판매일이 하루라도 겹친 것은 처음이다. 이들 제품 모두 오는 21일부터 일반 판매에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7~14일)간 갤노트8의 예약 판매량이 최대 80만 대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전작 갤럭시노트7과 비교해 배 가까이 많은 것이다. 갤노트8 예약 구매자에 대한 사전 개통은 15일부터 이뤄진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는 LG전자와의 경쟁에서 완승을 자신하고 있다. 삼성은 이런 기대감을 등에 업고 오는 29일부터는 중국에서도 갤노트8을 출시한다.

‘이번 만큼은 다르다’며 V30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LG전자도 승리를 장담하며 배수진을 쳤다. V30의 예약 판매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G6’의 경우 예약 판매 초반 나흘 동안 4만 대나 팔렸다.

LG전자는 V30가 뛰어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갖춘 데다 국내외 전문가들로부터 유례없는 호평을 받아 내심 G6의 기록을 뛰어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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