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범천동에 견본주택 오픈
부산의 교통 중심지인 부산진구 역세권에 실속있는 중소형 아파트가 선보인다. 수영주택건설㈜는 31일 견본주택을 열고 '서면3차 봄여름가을겨울'(조감도) 분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서면3차 봄여름가을겨울'은 최고높이 지상 37층 4개동 규모로 아파트 382세대와 오피스텔 69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49~84㎡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4베이 구조로 채광과 일조권에 신경을 썼으며 주방 팬트리, 주부들을 위한 맘스데스크, 하이브리드 쿡탑 등을 설치해 편의성을 더했다.
'서면3차 봄여름가을겨울'은 무엇보다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 도시철도 2호선 부암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인 역세권이며, 도시철도 1호선 서면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동서고가로와도 인접해 서부산권이나 김해 등 타 시·도로의 이동이 쉽고 서면교차로를 통하면 부산시내 어디든지 가기가 수월하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쇼핑 인프라가 풍부하고 관공서와 종합병원, 부산시민공원 등을 이용하기도 어렵지 않다. 부전초등학교 서면중학교 가야고등학교 개성고 등 교육환경도 준수한 편이다.
향후 개발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이전이 확정된 부산도심철도시설과 가까워 철도시설 이전 후 개발에 따른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31일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동 1073의 11에 문을 열 예정이다.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