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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필요없고 분양가 저렴, 입지 탁월…주택조합아파트로 내 집 마련하세요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   입력 : 2017-02-19 18:49:56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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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이하 소형 주택 소유자
- 무주택자이면 조합 가입 가능
- 인근보다 분양가 20%가량 저렴

- 중심생활권 1066세대 대단지
- 59·74·84㎡ 중소형 타입 구성
- 웰빙생활 가능한 녹색단지
- 역세권에다 도보 통학 가능

11·3 부동산 대책 이후 전국적으로 부동산 경기가 꺾였지만, 부산은 부동산 활황의 불씨가 완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지역 아파트 상승률은 0.23%로 전국 평균 0.02%를 훨씬 넘어섰다.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역시 전국적으로는 지난달 16일 이후 마이너스로 돌아선 반면 부산은 지난 6일까지도 0.06% 상승하는 등 비수기인데도 아직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이처럼 아파트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이란 자신의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모인 조합원들이 모인 단체로,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조합원에게 주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무주택자이거나 85㎡ 이하 소형 주택을 소유한 자는 누구나 조합에 가입할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갖는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분양가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통상 인근 아파트보다 20%가량 분양가가 낮아 저렴한 가격에 내집 마련을 노리는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청약통장 가입이 필요 없고 추첨이 아니어서 청약 경쟁률에 연연해 하지 않아도 되는 점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갖는 장점 중 하나다. 특히 최근 부산지역에도 분양권 전매제한이 도입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전매제한 제도에 걸리지 않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연산동 중심지

(가칭)연산6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건립을 추진 중인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역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연제구 연산동 665-5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으로, 1066세대로 구성된 대단지다.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특히 입지가 탁월하다. 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이 도보 1분 거리이고, 교통의 중심지 연산교차로 방면으로의 이동도 쉽다. 연산교차로를 통과해 중앙로, 월드컵대로 등을 타고 부산 전 지역으로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다. 특히 이곳은 행정기관 밀집지역과 가까워 배후단지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환경도 준수하다. 단지 앞에는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연산초등학교가 있으며, 인근 1㎞ 이내에 연산중, 연제고가 들어서 있다. 부산여대 연제도서관 부산경상대 동의대 양정캠퍼스 등도 가깝다. 단지 주변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연산 시장이 있어 쇼핑 환경을 잘 갖추고 있으며, 병원이 밀집해 있는 연산동 중심지도 가깝다. 특히 사업지 인근에서는 이마트 타운이 추진되고 있어 타운이 완성될 경우 쇼핑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아파트 단지에서 배산 등산로로의 진입도 도보로 가능하다. 온천천과 부산시민공원도 멀지 않다.

■여유가 넘치는 녹색단지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모두 1066세대로 전용면적 59㎡, 74㎡, 84㎡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특히 녹색 단지로 조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지상 주차장 대신 녹음이 우거진 공원과 잔디광장, 산책로 등을 조성해 웰빙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단지 중앙에는 입주민들이 모일 수 있도록 공원형 조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공 예정사는 부산 향토기업인 (주)삼정이며, 자금관리는 부동산 금융 전문회사인 아시아신탁사가 맡았다. 특히 업무추진비 관리에 신경을 써 계약금과 업무추진비 모두를 신탁사 계좌로 일원화해 불투명한 집행을 예방할 계획이다.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관계자는 "사업지가 연산동 중에서도 역세권이고 부산의 중심 생활권인 만큼 연산동 신흥 주거타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토지나 사업계획이 완전히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하는 경우가 많아 불확실성이 높은 점은 유의해야 한다. 입주 시기까지 조합원자격을 유지해야 하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입주하고자 하면 토지수용 정도 등을 따져 조합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주택홍보관은 다음 달 초 연제구 거제역 인근에 문을 열 예정이다.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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