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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조은클래스

외식·쇼핑·스파…정관신도시 중심 원스톱 상가 조은클래스

  •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   입력 : 2016-12-12 18:41:07
  •  |   본지 4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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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 인구 절반이 거주하는
- 부동산 노른자 정관신도시
- 부산·울산에 인근 산단까지
- 수많은 인구 흡수할 상권
- 원스톱 체류형 즐길거리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가 새로운 부동산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수년 동안 이어진 신규 아파트 입주 러시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서 최근에는 거주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상업지구 조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원스톱 체류형 몰링 상가 '조은클래스'가 있다.
   
조은클래스가 기장군 정관읍에서 분양 중인 원스톱 체류형 상가 '조은클래스' 조감도.
■젊은 도시, 많은 유동인구

정관신도시는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2009년부터 매년 5000명씩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10월까지만 보더라도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4900여 명이 늘었다. 이에 따라 현재는 기장 전체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7만3000명이 정관신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이처럼 인구가 급증하면서 행정단위도 정관면에서 정관읍으로 승격됐다. 이는 정관신도시가 복합 신도시 계획에 따라 전체 대지의 25%를 녹지공간으로 확보하고 13개의 초·중·고와 여러 형태의 공원이 조성돼 생활 환경이 뛰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정관읍은 거주인구의 연령이 젊은 것이 특징이다. 정관읍의 평균연령은 32.9세로, 가장 나이가 많은 강서구에 비해 20살가량 젊다. 젊은층이 많이 거주하는 만큼 신생아 수도 압도적이다. 올해는 10월까지 집계된 신생아 수가 1188명을 기록하면서 전국 읍·면·동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신혼부부나 자녀가 어린 30, 40대 가정은 소비가 활발한 세대다. SNS를 통한 홍보에 능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 인구 유입의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이들 거주자들이 주축이 된 정관신도시의 핵심상업용지의 투자가치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부산과 울산, 김해 등 경남 주요 도시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광역 중심 상권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정관신도시 내 인구는 물론이고 일광 장안 명례 등 인근 5개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근로자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동부산 관광단지)와 일광 도시개발사업 대상지와도 멀지 않아 향후 기장 전체의 유동인구 상승 요인도 충분하다. 또 정관신도시의 경우 전체 대지 면적 중 상업용지의 비율이 2.8%로 한정돼 있어 상가의 희소가치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로운 형태의 원스톱 체류형 상가

부동산금융 전문자산신탁사인 코람코자산신탁과 송도국제업무단지 특급호텔 건립공사 등의 경험을 가진 영동건설, 정관에서만 다섯 차례 100% 상가분양을 성공시킨 조은클래스가 합작해 정관신도시에서 선보이는 '조은클래스'는 중심 상업지구 내 메인 사거리 코너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정관 내 상가 중에서도 알짜배기에 속한다. 지상 5층 지상 15층 규모로 각 층에는 외식 쇼핑 문화 시설을 비롯해 병원 학원 금융기관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한 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상가로 조성된다. 동선 설계에 신경을 써 점포 간 상승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입점 시설 중에서는 스파&워터파크가 가장 눈길을 끈다. 정관에서는 처음으로 2만㎡ 규모로 조성되며 상가 상층부에 들어서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아래 상가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가에 딸린 개별 테라스 역시 차별화된 요소다. 테라스에서는 외부 조망이 가능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상가 개방감도 높여 상가 공간 활용도와 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한 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상가인 만큼 정관뿐만 아니라 울산 등 인근 지역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은 클래스관계자는 "350여 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편리성도 더했다"며 "문화·생활 인프라를 핵심 상권에 위치한 조은클래스로 집중시켜 복합문화공간을 선호하는 젊은 유동인구들을 위한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클래스' 분양홍보관은 기장군 정관읍 정관로 574 조은시티 9층에 마련돼 있다.


# 연탄나눔·백혈병 모금…정관서 활발한 봉사활동

- 사내 조은봉사단 '구슬땀'

   
조은클래스는 지역민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여러 봉사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사진은 연탄나눔 봉사활동 장면.
조은클래스는 정관 지역에서 여러 차례 상가 분양에 성공한 만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지난 1일에는 기장군 일광면 일대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은 클래스 직원 20여 명이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나섰다. 이들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지역 내 17개 저소득가정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집집마다 200장씩의 연탄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정관 중앙노인회에서 노인 200여 명에게 삼계탕 식사를 대접하고, 정관 내 지역아동센터를 다니는 아동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30명에게 문구용품과 상품권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백혈병 성금 모금활동, 헌혈증서 기부운동 등을 해 왔으며, 지난 6월에는 가스 폭발 사고 현장 복구도 지원했다. 사내봉사단인 조은봉사단은 현장을 직접 찾아 폭발 현장 유리 파편을 청소하고 단지 부근 잔해를 치우는 데도 일손을 보탰다. 이와 함께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기장역사문화재현행사 등 지역 내 각종 사업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조은클래스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문화체육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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