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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

외곽순환도로 인접 교통환경 탁월…초중고 원스톱 '학세권'

  •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  |   입력 : 2016-12-12 18:49:32
  •  |   본지 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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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전철 가야대역 걸어 3분 거리
- 1922세대 신도시급 주거지 각광
- 쇼핑·금융·문화시설 인프라 강점
- 2차 조합원 모집, 안전성도 확보

9000여 세대가 밀집해 김해의 대표적인 주거단지로 꼽히는 삼계동에서 또 한 번 신규 아파트가 선보인다.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는 1922세대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로부터 벌써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부산순환외곽도로 개통 수혜, 신도시급 신흥 주거타운의 혜택까지 모두 누릴 수 있어 김해 내에서도 투자 전망이 뛰어난 곳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는 김해의 대표적인 주거단지 내에 위치해 교통 쇼핑 등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사진은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 조감도.
■교통 생활 교육 환경도 만점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는 입지조건이 탁월하다. 우선 교통 측면에서의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부산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기존 남해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부산울산고속도로 등 4개의 고속도로가 연결돼 부산 외곽 도로의 혼잡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에서도 김해시 진영읍에서 부산기장군 일광면까지 이어지는 4차로가 완성되면 도로가 지나는 창원 김해 양산 부산이 모두 혜택을 볼 수 있다. 특히 삼계동은 해당 도로와 인접해서 해운대 센텀시티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30분가량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58번 우회도로를 잇는 삼계터널 공사도 진행 중이라 교통 여건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김해경전철 가야대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어 이를 통해 사상 김해국제공항, KTX구포역 등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최근엔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30,40대가 주택시장 주요 수요층으로 떠오르면서 단지 내 혹은 인근의 학교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원스톱 학세권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유사한 시기에 입주한 아파트일지라도 단지 내에 학교가 있거나 단지 바로 옆에 학교가 위치하면 가격 상승세가 꾸준히 유지되는 것이다. 이런 곳은 학교보건법에 따라 유해업소 점검 등이 가능해 주거환경도 덩달아 좋아진다.

이런 측면에서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는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신명초, 삼계초·중이 5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분성초·중·고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가야대와 인제대도 가까워 단지 주변으로 '원스톱 학세권'이 형성돼 있다.

아파트 밀집지역인 만큼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차로 10분 거리 이내에 홈플러스 김해점, CGV,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등 쇼핑 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금융기관과 병원도 갖추어져 있다. 이와 함께 국립김해박물관, 김해문화의전당 등 문화 시설로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와 인접한 곳에 약 1만5000㎡규모의 공원이 조성되고, 동쪽으로는 등산코스로 각광받는 분성산 자락, 서쪽으로는 해반천과 연결돼 자연환경도 준수하다.

■지역주택조합 걸림돌을 넘어서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일반 개인들이 조합을 구성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비를 부담해 아파트를 짓는 형태다. 시행사의 이윤이 빠지는 만큼 분양가 자체가 낮아지는 장점이 있는 반면 토지 사용 동의서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거나 조합원을 모집하지 못해 사업이 좌초될 수 있는 위험부담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역시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는 사업이 어느 정도 진척돼 초기 위험 부담을 상당수 덜어냈다. 지난 4월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1차 조합원 모집에 이어 현재 2차 조합원 모집 막바지에 있다. 이달 중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한 후 조합이 설립되면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서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 관계자는 "사업이 안정기에 접어들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일반 분양 시세보다 6000~7000만 원가량 낮은 분양가에 신뢰도와 안정감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쌍용예가 아파트는

- 84㎡ 이하 중소형 세대로 구성…16개 테마공원 자랑
- 운동공간 많고 헬스가든 설치
- 수영장·피트니스 클럽 들어서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는 대형스포츠센터, 헬스가든 등 주민 건강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데 특히 신경을 썼다. 사진은 단지 조감도.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는 지하2층 지상 25층 23개동 1922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다. 최근 가족 구성원이 4명을 넘지 않는 가구가 점차 늘어나면서 중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전용면적 84㎡ 이하 세대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64㎡가 195세대, 75㎡가 295세대, 84㎡가 1432세대다. 이 중 전용면적 64㎡는 1차 조합원 모집에서 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75㎡도 마감돼 소형평형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재는 84㎡가 남아있는데, 조합원 가입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2차 조합원 모집도 곧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족 특화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이 각광을 받음에 따라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 역시 가족들이 단지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우선 16개의 친환경 테마공원이 단지 내에 조성되고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게이트볼장 등 연령에 맞춘 다양한 운동공간과 헬스가든이 들어선다. 생태연못과 벽천 등 친수공간과 향기정원, 잔디마당의 휴게 쉼터도 곳곳에 설치된다. 어린이놀이터와 야외무대는 물론이고 단지외곽 숲속 산책로도 조성돼 아이들이 자연과 호흡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그중에서도 대형 스포츠센터는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김해에서는 최초로 도입되는 6라인 수영장을 비롯해 유아풀, 사우나, 찜질방,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피트니스클럽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커뮤니티 시설 이용 운영비를 관리비에 포함시키지 않아 부담도 덜어냈다. 조합 관계자는 "이러한 시설을 통해 단지 자체가 예술 공간이자 힐링 공간이 되는 점은 삼계두곡 쌍용예가만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내진설계에도 신경을 썼다. 최근 지진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해 삼계두곡 쌍용예가는 진도8의 지진에도 버틸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택홍보관은 경남 김해시 삼정동 472번지에 마련돼 있다.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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