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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첫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 건립

명지 신도시에 870가구 규모…지역 법인 근무종사자 등 대상

  • 국제신문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16-10-18 19:36:45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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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전용 임대주택이 건립된다.

부산·진해경제유구역청은 외국인 투자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 870세대를 건립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에서 입주 자격을 외국인으로 한정한 임대주택이 건립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급 대상은 부산지역 법인에 근무하는 외국인, 외국인 투자기업, 외국 교육기관 및 외국의료기관 종사자로 국내 거주기간과 부양가족 수, 투자규모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준다. 다음 달 초 청약 및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입주는 2018년 11월부터다.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이 들어서는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신항과 인접해 있고, 외국 교육기관과 첨단 연구개발센터, 특급호텔 등 뛰어난 정주환경을 갖췄다. 게다가 새로 확장 건설될 김해신공항과도 자동차로 불과 10분이면 연결되는 지역이라 외국인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K-12(유치원~고등학교 과정), 대학교(원), 대학부설연구소 등 외국 교육기관 유치를 위한 '명지글로벌캠퍼스타운'은 부산시에서 사업용지를 매입해 영국과 캐나다 중국, 유럽 등지의 우수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유치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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