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청약에서 모든 평형이 마감된 '사하 리버팰리스'가 17일부터 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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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 리버팰리스 조감도 |
1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사하 리버팰리스 1순위 청약에서 154가구 모두가 1순위에서 마감됐다. 특히 66㎡ C 타입의 경우 111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행사인 디앤와이 측은 사하 리버팰리스가 뛰어난 교통 환경과 교육 여건을 갖추고도 분양가를 합리적으로 책정해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했다.
사하구 장림동 435 일원에 짓는 사하 리버팰리스는 지하 4층, 지상 28층, 2개 동 규모로 지상 1~2층에는 상가가, 지상 3~28층에는 아파트 154가구가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이다. 전용면적은 66㎡로만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내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1호선 다대선 신장림역이 도보 1분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다. 단지 주변으로는 효림초와 영남중, 대동중, 삼성여고 등 각급 학교가 모여 있다.
분양가는 3.3㎡당 700만 원대부터 시작하고, 계약금 2회 분할 및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또 발코니 무상 확장은 물론 거실 및 안방 천장형 에어컨과 비데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사하구 다대로 302 경남빌딩 7층에 마련돼 있다.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