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고용존은 4일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취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소통하는 '다잡(多JOB)는 청춘마당'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후원하고 부산 지역 5개 대학창조일자리센터(고신대 경성대 동의대 부산외대 신라대)와 부산인적자원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취업을 앞둔 부산 지역 청년들의 통합 야외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1부 행사에는 구글 김태원 상무가 '청춘, 새로운 관점으로 두드림(Do Dream)'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어 2부 '취업과 정책을 말하다'에서는 강연자들과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자들의 질문을 듣고 답변해 주는 오픈 토크가 펼쳐진다. 또 '청년! 멘토와 함께'라는 주제로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과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있는 5개 대학 청년 대표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된다. '박경철 원장의 자기혁명'에 대한 강연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청년취업지원 부스에서 취업 및 고용 관련 정책 홍보가 진행되며 청년 밴드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다잡는 청춘마당은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있는 5개 대학의 학기 과정인 '청년취업 플러스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기업 CEO 특강, 부모님과 함께하는 지역기업 탐방 워크숍 등이 진행 된다. 황윤정 기자 hwangyj@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