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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역량 확대, 해외시장 개척 앞장

고객 맞춤형 최적의 설계 실현, 우수 납세 표창 성실업체 인정

  • 황윤정 기자 hwangyj@kookje.co.kr
  •  |   입력 : 2016-05-08 19:10:13
  •  |   본지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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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흥건설은 1969년 설립한 이래 '정직, 정확, 성실'을 기업이념으로 냉동창고 등 건설실적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건축, 토목, 전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사업조직은 공사부와 기술개발팀, 개발사업부, 해외사업부 등으로 구성돼있다. 공사부는 건축과 토목 현장으로 나뉘어 현장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해외사업부 아래에는 몽골법인 NH E&C가 있다.

남흥건설은 1987년 기술개발부(팀)를 신설한 데 이어, 남흥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꾸준히 연구개발 역량을 키워왔다. 해외사업 등 신시장 개척에는 남흥건설이 보유한 이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이 자리하고 있다. 남흥건설 문태경 대표는 "남흥건설은 최소 유지관리 비용과 공사원가 절감이 가능한 최적의 설계로 고객의 경제적 요구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남기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관계사로는 냉동창고의 설계와 감리 전문업체인 '남흥엔지니어링', 교량이나 터널 등 토목송가 안전 진단을 책임지는 '정신', 대규모 컨벤션 회의장을 갖춘 '하모니웨딩타운'이 있다.

2000년 시공능력 평가액 순위를 보면 2008년에는 전국 146위, 부산 10위를 달성했다. 직원 수는 65명이다. 2002년에는 건설공제조합 신용평가에서 최상등급인 트리플A(AAA) 등급을 취득했으며, 2008년에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에 A등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2008년에는 건설업체 상호협력 평가 우수 업체, 2011년에는 부산시 향토기업에 선정됐다.

남흥건설은 지역의 우수 납세기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남흥건설은 1986년 납세의무 성실 업체로 재무부 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2007년에도 부산시 우수 납세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다음 해인 2008년에는 국세청장 우수 납세기업으로 표창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납세 의무를 실천했다.

황윤정 기자 hwangyj@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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