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5~27일 고령친화용품 관련 중소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개척을 위한 '2016년 북경 의료기기전(China Med 2016)'에 지역 의료산업 업체 8개사가 참가해 604만 불 규모의 거래상담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북경 의료기기전은 올해 20개국 552개사가 참가한 중국 최대의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네오메드, ㈜제이엘유, ㈜매직내니 등 부산 의료산업 관련 8개 기업이 참가해 가정용 의료기기, 진찰 및 진단용 기기를 선보였다. 이들 업체는 중국 등 현지 바이어와 604만 불 규모의 거래상담을 추진했고, 22만 불 이상의 현장계약을 달성했다. 황윤정 기자 hwangyj@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