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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유림노르웨이숲' 조감도 |
- 최고 입지 양산 유림노르웨이숲
- '오슬로애비뉴41' 분양 나서 눈길
- 쇼핑부터 먹거리까지 구색 다양
- 주요매장 회사 직영 신뢰도 높여
지난 10월 경남 양산신도시 물금택지지구에서 한 아파트 건설사가 분양에 나서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지역 중견건설업체인 유림E&C가 초고층 아파트에 특화된 상가까지 갖춘 '양산 유림노르웨이숲(499세대)'을 분양한 것이다. 이 아파트는 최고 41층으로 양산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기록되며 단숨에 지역 주민들의 시선을 끌었고, 청약에서 평균 36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또 정당계약 기간 90% 이상의 계약률을 보이며 조기 완판을 눈앞에 뒀다.
이 아파트는 인기 비결은 우선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입지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이 가깝고, 물금IC와 남양산IC가 인접해 부산과 울산, 창원, 김해 등 주변도시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도보 10분 거리에 초·중·고교와 근린생활시설이 밀집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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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유림노르웨이숲 단지 내 복합상가 '오슬로애비뉴41' 조감도. |
이 아파트의 인기를 견인한 또 다른 요소는 바로 '유럽형 스트리트 테마몰'이라는 특화된 상가다. 유림E&C는 아파트 분양 대박의 여세를 몰아 단지 내 상가 '오슬로애비뉴41'의 분양에 나선다.
오슬로애비뉴41은 양산 유림노르웨이숲이 갖고 있는 입지 프리미엄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아파트 단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이 상가는 입주민뿐 아니라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다. 양산경찰서, 양산시교육청, 시립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등 행정·여가 시설이 가까이 위치해 상가의 투자가치가 뛰어나다.
오슬로애비뉴41은 유럽형 스트리트 테마몰을 표방한다. 경기도 판교의 '아브뉴 프랑', 경기도 일산의 아웃도어몰 '백석Y-CITY' 등이 대표적인 유럽형 스트리트 테마몰로 높은 층고와 특화된 외관이 특징이다. 오슬로애비뉴41은 이런 트렌드에다 경기도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의 패션, 볼거리, 먹거리 문화를 접목해 예전에 없던 형태의 상가를 선보인다.
오슬로애비뉴41은 연면적 2만8160㎡로 각 호실 기본 단위면적은 39~49㎡다. 각 호실의 층고는 지상층의 경우 5m, 지하층은 6.5m에 달한다. 아파트 단지 내 쇼핑몰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입주민을 위한 별도의 동선을 마련했다.
오슬로애비뉴41은 유림E&C에서 입점업체를 엄선할 예정으로 중요도가 높은 일부 매장은 직접 운영에 참여해 상가 투자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주요 입점 예정 업종은 패션을 비롯해 카페, 베이커리, 한식뷔페, 패밀리레스토랑 등으로 쇼핑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고, 오랜 시간 머물 수 있는 여가 향유형 쇼핑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쇼핑시간 동안 어린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키즈카페와 대형서점, 취미용품점, 소극장도 들어와 쇼핑몰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오슬로애비뉴41은 안정적인 투자 수익률은 물론 미래가치에 대한 전망까지 더해져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양산 전역의 쇼핑객을 흡수해 양산 상권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의 21에 위치한다. (055)383-3839
# 튀는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도전, 분양마다 대박
- 문현금융단지 2단계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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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 CITY' 조감도 |
부산의 향토 건설사인 유림E&C는 최근 지역에서 가장 '핫'한 건설사로 꼽힌다. 이 회사는 올해 초 해운대구에서 '해운대 달맞이 유림노르웨이숲'을 분양해 최고 200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대박을 터트렸고, 동래구 온천동에서 분양한 '온천동 유림노르웨이숲'은 정당계약 첫날 계약률 70%를 돌파해 업계를 놀라게 했다.
유림E&C의 거침 없는 질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유림E&C는 총사업비 4000억 원에 달하는 부산 문현금융단지 2단계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돼 프리미엄 오피스텔 'BI CITY'를 공급한데 이어 양산 물금택지지구에서는 '양산 유림노르웨이숲'으로 청약 대박을 터트렸다.
유림E&C의 이 같은 성공 배경에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도가 있다. 해운대 달맞이 유림노르웨이숲은 부산의 고급·대형 주택 밀집지역에서 중소형 위주의 단지로 승부수를 던져 성공을 거뒀다. BI CITY는 미국 월스트리트를 콘셉트로 주거, 문화, 쇼핑 등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몄다. 또 2013년 경남 거제에서 분양한 '장평 유림노르웨이숲(최고 49층)'과 최근 분양한 '양산 유림노르웨이숲(최고 41층)'은 지역 내 최고층 아파트로 주목을 받았다. BI CITY와 양산 노르웨이숲 등에 적용한 유럽형 스트리트 테마몰 역시 기존에는 지역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개념이다.
이처럼 유림E&C가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은 창업주 김양수 회장과 실질적으로 전면에서 회사를 이끌고 있는 김경록 대표의 '찰떡 궁합' 덕이다. 김 대표는 "자칫 무모해 보일 수 있는 아이디어도 회장님께서 전폭 지원을 해주고 있다"며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세상에 없던 집을 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