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재물·인물 날 주거 명당인 여기 살아볼까

'e편한세상 사하 2차' 10일 모델하우스 공개

  • 김용호 기자 kyh73@kookje.co.kr
  •  |   입력 : 2015-07-05 19:20:34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고제희 풍수전문가 
- "배산임수인 樂土 
- 남향 중심 집으로 
- 귀인들 편안히 살 터"
- 남향 위주 946가구 설계
- 1차보다 청약 열기 불듯

오는 10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는 대림산업 'e편한세상 사하2차'가 풍수지리상 큰 재물을 얻고 인물이 날 땅이라는 평가를 받아 화제다. 삼성전자 삼성문화재단 팀장을 역임하고 대통령 신행정수도건설 추진기획단 풍수지리 전문위원을 거쳐 다양한 풍수지리 관련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제희 대동풍수지리학회장은 "'e편한세상 사하2차'는 낙동정맥의 정기가 힘차게 뻗어와 뭉친 터로서 배산임수에 해당한다"면서 "장풍이 우수해 귀인이 편히 살 낙토(樂土), 명공거경(名公巨卿)이 대대로 큰 부자로 살 터, 큰 수맥이 없는 남향중심 집으로 인생의 결실이 클 아파트"라고 말했다.

현장 공사팀 관계자는 "1년 전 공사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공사장에 항아리를 묻어두었는데 최근에 파보니 그 속에 맑은 물이 가득 들어있었다"면서 "현장에서 일하면 기분이 맑아지고 기운이 차오르며, 땅의 기운이 느껴져 전문가에게 풍수지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고제희 대동풍수지리학회장의 설명에 따르면 백두산에서 출맥해 한반도의 중심 뼈대를 이룬 백두대간은 태백산에서 동해를 따라 남진하는 낙동정맥을 출맥했는데, 사하구 구평동 e편한세상 사하2차는 그 낙동정맥의 끝자락으로 봉화산에서 가지를 친 한 줄기의 지맥이 감천항을 만나 지기를 응집한 터이다. 부지에 지기를 공급하는 조종산의 내력은 태백산이 태조산, 금정산이 중조산, 봉화산이 소조산이며, 낙동정맥의 정기가 힘차게 뻗어와 영험하게 뭉친 터이다.

또 e편한세상 사하2차는 봉화산을 베개 삼고 바다를 접한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터로 일조량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통풍이 좋고, 배수가 양호해 재물운이 큰 터이며, 전체적으로 북·동·서의 삼면이 산으로 에워싸인 가운데 남쪽만이 큰 바다로 트인 장풍국의 형세로 생기가 갈무리된 낙토라서 귀인들이 편안히 살 터라고 설명했다.

인근 부동산중개소 관계자는 "신규 분양 가뭄지역이었던 구평동에 e편한세상 사하1차의 성공분양으로 프리미엄의 단비를 맛보게 된 수요자들이 최근 달라지는 구평의 주거가치를 실감하고 있는 데다 명당이라는 소문이 나면서 분양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부산의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1000만 원을 넘는 것을 감안하면 1차보다 더 뜨거운 청약열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구평지구 토지조성사업에서부터 아파트 분양을 하고 있는 위탁사 복성산업개발 관계자는 "e편한세상 사하2차 단지는 선호도 높은 판상형과 탑상형을 사선으로 배치해 동간 간섭을 배제하고 남향위주 설계로 감천만 바다전망과 봉화산 조망 세대를 최대한 확보했다"면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아파트로 설계하고, 단지 내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교육시스템을 갖추며 주부를 위한 서비스공간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주)대림산업은 사하구 구평택지개발지구 e편한세상 사하1차분 1068가구를 완전 분양한 데 이어 2차 946가구를 10일 공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1차분을 분양했던 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 2번출구 100m 지점에 있다. (051) 961-3300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형 급행철도(BuTX), 민간투자 4조로 물꼬 튼다(종합)
  2. 2부산 與당직자 출신 총선 리턴매치 촉각
  3. 3오늘 국군의날 시가행진 10년만에 부활…"北 열병식 대조"
  4. 41년간 조례 발의 ‘0’…‘밥값’ 못 한 부산 기초의원 21명
  5. 5‘자율형 공립고 2.0’ 서부산 학생 40% 선발 검토
  6. 6사업비 2조 늘었지만 ‘부전역’ 추가로 경제성 확 높아져
  7. 7저리고 아픈 다리 치료효과 없다면…척추·혈액순환 복합 검사를
  8. 8아! 권순우 충격의 2회전 탈락
  9. 9尹 “몸 던져 뛰면 엑스포 우리 것 될 것” 막판 분전 촉구
  10. 10턱없이 적은 ‘범죄피해 구조금’…유족은 두 번 운다
  1. 1부산 與당직자 출신 총선 리턴매치 촉각
  2. 2오늘 국군의날 시가행진 10년만에 부활…"北 열병식 대조"
  3. 3尹 “몸 던져 뛰면 엑스포 우리 것 될 것” 막판 분전 촉구
  4. 4李 “도주우려 없다” 檢 “증거인멸 우려” 심야까지 설전 예고
  5. 5[속보]이재명 서울중앙지법 도착, 이르면 오늘 밤 구속 갈림길
  6. 6민주 26일 원내대표 선거…4파전 속 막판 단일화 변수
  7. 7영장 기각 탄원서, 민주당 161명 등 90여만 명이 제출
  8. 8"24세 이하 청소년부모 실태조사 해야"
  9. 9친명 ‘가결표 색출’ 비명 “독재·적반하장”…일촉즉발 민주당
  10. 10尹대통령 "北 핵사용시 한미동맹 압도적 대응으로 정권 종식"
  1. 1휘발유 가격 1790원…정부, 고유가 주유소 500곳 현장 점검
  2. 2악성 체납자 3만 명, 세금 안 내고 버티다 '명단 공개' 해제
  3. 3수산물 소비급감 없었지만…추석 후 촉각
  4. 4"아웃도어 재킷, 수십만원 고가에도 세탁 등 기능 저하"
  5. 5"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가맹점 1곳당 연 3110만 원 마진"
  6. 6LH ‘외벽 철근 누락’에 원희룡, “시공 중인 공공주택 일제 점검하라”
  7. 7내달 기업 경기 전망 수치 하락폭 26개월 만에 최대…내수업 부진
  8. 8신세계그룹 12개 계열사 공채...겨울방학땐 인턴십
  9. 9한국~인니 직항 해상노선 강화
  10. 10선원 승선기간 줄이고, 휴가 늘린다
  1. 1부산형 급행철도(BuTX), 민간투자 4조로 물꼬 튼다(종합)
  2. 21년간 조례 발의 ‘0’…‘밥값’ 못 한 부산 기초의원 21명
  3. 3‘자율형 공립고 2.0’ 서부산 학생 40% 선발 검토
  4. 4사업비 2조 늘었지만 ‘부전역’ 추가로 경제성 확 높아져
  5. 5턱없이 적은 ‘범죄피해 구조금’…유족은 두 번 운다
  6. 6부울경 오늘 비 내리다 말다 계속…낮 최고 23~27도
  7. 7부산 학교 밖 청소년 1만 명에 검정고시 수업 지원
  8. 8코로나 진료비 부당청구 전국 8400개 병원 조사
  9. 9日 전역 국영공원 17곳…녹지 보존·방재 거점 등으로 특화
  10. 10[속보]이재명 서울중앙지법 도착, 이르면 오늘 밤 구속 갈림길
  1. 1아! 권순우 충격의 2회전 탈락
  2. 2라켓 부수고 악수 거부한 권순우, 결국 사과
  3. 3압도적 레이스로 12번 중 11번 1등…수상 종목 첫 금
  4. 4북한에 역전승 사격 러닝타깃, 사상 처음 우승
  5. 5여자 탁구 2연속 동메달
  6. 6김우민 수영 4관왕 시동…‘부산의 딸’ 윤지수 사브르 金 도전
  7. 7황선홍호 27일 16강…에이스 이강인 ‘프리롤’ 준다
  8. 8中 텃세 딛고, 亞 1위 꺾고…송세라 값진 ‘銀’
  9. 9북한 유도서 첫 메달…남녀 축구 무패행진
  10. 10한국, 통산 金 3위…항저우 대회서 800호 따낼까
우리은행
영구임대 30년 보고서
간소한 세간 8평 방에 가득 차…아내는 무릎 접고 새우잠
영구임대 30년 보고서
물 새고 문은 뒤틀려 고장…“집수리? 고칠동안 어디 가라꼬”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