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대기업 내달 공채…포스코 작년보다 35%↑

주요그룹 하반기 전형 실시

  • 국제신문
  •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  |  입력 : 2013-08-18 20:51:57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GS도 채용규모 늘리기로

삼성과 현대차, SK, LG 등 주요 그룹들이 다음 달부터 하반기 공채를 시작한다.

18일 경제계에 따르면 삼성, LG , 포스코, 현대차, GS 등 주요 대기업들이 다음 달부터 공개 채용을 실시, 하반기 인재 확보에 나선다.

포스코는 올 하반기 그룹 전체적으로 42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3104명)보다 35%가량 늘어난 규모다. 하반기 대졸 공채는 2160명으로 지난해 하반기(1132명)의 배에 육박한다. 그 외에 고졸(2000명)과 포스코챌린지 인턴십, 경력사원 채용 등이 포함돼 있다.

따라서 올해 전체 채용규모는 6400여 명으로 지난해(5700여 명)보다 약 12% 늘어나게 됐다. 올해부터 대졸 여성 채용비율을 30%까지 확대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다음 달 초부터 중순까지 대졸 신입사원 공채 서류접수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반기 공채에 들어간다. 올 하반기에는 대졸 1200명, 고졸 2560여 명 등 총 376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GS그룹은 올해 3000명을 채용하기로 해 지난해(2800명)보다 규모를 키웠다. 이미 상반기에 1500명을 뽑았고 하반기에 나머지 1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하반기 채용에 나서는 것은 LG그룹이다. LG그룹은 다음 달 1일부터 서류모집을 하는 LG하우시스를 시작으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LG화학, LGCNS 등 주요 계열사별로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할 예정이다. LG는 예정대로 올해 지난해와 같이 총 1만5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상반기 8000여 명을 뽑았으며 하반기에는 7000여 명을 추가로 선발한다.

삼성그룹은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 다음 달부터 하반기 인력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는 대졸 9000명을 포함해 2만60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상·하반기 각각 반 정도 뽑는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은 상반기 3385명(45%)을 채용한 데 이어 하반기 채용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연간 목표 7500명을 채울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은 다음 달 초 하반기 공채 서류 접수를 시작, 오는 10월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하반기 대졸 공채 원서접수를 다음 달 초 시작할 예정이지만 아직 채용규모는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상반기 450명을 채용한 한화그룹은 하반기 550여 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집콕으로 뻐근한 허리엔 스트레칭…마스크 트러블엔 충분한 보습
  2. 2통합당 공천 탈락 정승재 무소속 출마 선언
  3. 3 큰 인물론(김두관) vs 토박이론(나동연)…양산을 누구 인물론이 통할까
  4. 4부산공동어시장 공영화 추진 또 ‘멈칫’
  5. 5[서상균 그림창] 선심?
  6. 6코로나19 ‘뉴노멀’ 시대 <1> 일터의 변신
  7. 7산청함양거창합천 강석진·김태호, 인터뷰 무산놓고 정면 충돌
  8. 8 기장 최택용, 정부에 마스크 자택 무상배달 제안
  9. 9연제구새마을지회, 연제문화원에서 수제 면 마스크 제작
  10. 10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3월→6월→연말 추가연기
  1. 1문재인 대통령 “소득 하위 70%, 4인가구 기준 100만 원 긴급재난지원금”
  2. 2 문재인 대통령 “ 긴급재난지원금, 소득하위 70%·4인 가구 100만 원”
  3. 3文 대통령 “4인 이상 가구 100만 원 … 고통과 노력 보상받을 자격 있어”(종합)
  4. 4북한 ‘초대형 방사포’ 발사하자, 미 해군 정찰기 남한 비행해
  5. 5더불어민주당 “추경 편성에 박차 가해야”
  6. 6‘인당 1억 지원, UN본부 판문점 이전’ 등 공약에 대해 물었습니다
  7. 7부산 북구, 관내 청소년에게 ‘한가득 희망박스’ 지원
  8. 8김해시 “해외 유입자 역감염 방어에 행정력 총동원”
  9. 9안철수 “여야 비례위장정당 심판해달라…균형자 역할 정당 필요”
  10. 10 권영진 대구 시장 피로누적으로 자택요양중
  1. 1부산공동어시장 공영화 추진 또 ‘멈칫’
  2. 2해양대 ‘해양 인공지능 융합전공’ 개설
  3. 3부산~후쿠오카 퀸비틀 취항 9월 이후로 연기
  4. 4금융·증시 동향
  5. 5주가지수- 2020년 3월 30일
  6. 6해수부, 안전한 조업활동 지킴이 ‘어선안전정책과’ 출범
  7. 7KIOST, 주름개선 바이오메디컬 소재 개발
  8. 8
  9. 9
  10. 10
  1. 1당정청 소득하위 70% 가구에 100만원...文대통령 결정만 남았다
  2. 2교육부, ‘초중고 온라인 개학 ·고 3만 등교 · 개학 연기’ 등 다각도 검토 …내일 발표
  3. 3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아이돌봄쿠폰 등과 중복수급 가능 ”
  4. 4부산시, 113·114번 확진자 동선 공개…두 환자 모두 해외입국자
  5. 5 대구시 긴급생계지원사업 오늘 공고 … 4인 가구 80만 원
  6. 6해운대구, 재난기본소득 1인당 5만 원 긴급 지원
  7. 7오늘(30일) 부산 날씨 맑음, 모레 비 소식
  8. 8거창군 코로나19 종합 대책 전 군민·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9. 9부산서구, 재난기본소득지원금 전 구민 5만원 지급
  10. 10부산 시청 민원실에 신나통 들고 찾아온 남성, 경찰과 대치 끝에 검거
  1. 16월로 연기된 부산 세계탁구대회 개막 또 연기
  2. 2 옛법택견 이제 링 위에서 증명한다
  3. 3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3월→6월→연말 추가연기
  4. 4“다저스, ML 시즌 취소 시 가장 큰 타격”
  5. 52군에 혼쭐난 거인 선발…따끔한 예방주사
  6. 6K리그 ‘일정 축소’는 합의, 개막시점은 미정
  7. 7코비 고별경기 수건, 경매서 4000만 원 낙찰
  8. 8
  9. 9
  10. 10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팀스티어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지패션코리아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20하프마라톤대회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