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부산 경남 울산 지역 4636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모두 4만2886가구다.
8월에는 경남에서 837가구에 대한 입주가 시작된다. (주)삼환까뮤가 함안 칠원에서 시공한 656가구는 당초 9월 입주 예정이었으나 이를 한 달 앞당겼다. 거제 골든아틀란티스(134가구), 김해 지내동 스타뷰(47가구) 등도 입주가 본격화된다.
9월에는 부산, 경남에서 3007가구가 입주한다. 다대 푸르지오 1, 2차와 부산 정관 A-22블록 등 부산에서만 모두 1936가구에 대한 입주가 개시된다.
경남은 진주 평거3지구, 함안 가야 대경파미르 아파트 등 1071가구가 입주한다. 진주 평거3지구도 10월 입주에서 한 달 빨라졌다. 10월 입주하는 아파트는 부산 금정산 쌍용예가 1차, 해운대 경동 제이드 주상복합아파트 등 792가구다.
아파트 입주단지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