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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 특집] 부산항축제, 바다와 함께 꿈꾸다

6월 1~3일 국제크루즈터미널 일대…부산항 세계 5위 '컨' 항만 위상 떨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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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위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항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5회 부산항 축제가 6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부산 영도구 동삼동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일대에서 열린다. '제17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하는 행사로, 시민이 부산항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해양항만청,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바다와 함께 꿈꾸다-아시아의 중심, 부산항'. 부산 영도구청이 특별 후원하는 올해 부산항 축제에는 5개 주제로 38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올해 축제는 부산항의 산업·문화·교육을 아우른 세계 수준의 해양문화축제를 지향하고 있다. ▷축제와 비즈니스가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대한민국 대표 항만산업축제 ▷동북아 중심 부산항의 웅장함과 역동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항만체험축제 ▷부산항 관련 기관·기업·단체·대학 등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항만연합축제가 그것이다.


올해 부산항 축제는 10가지 특색을 지니고 있다. 이는 앞서 네 차례 치러진 축제들과 확연하게 차별되는 대목이다.


   
#1 부산항을 즐겨라, 부산항 테마파크

축제 현장에서 부산항의 모든 것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거대한 테마파크 형식으로 운영된다. 5개 주제로 분류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부산항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부산항 퍼레이드, 요트 체험, 각종 선박 공개, 부산항 투어 등이 있다.


#2 러시아 대형 범선 나제즈다호 초청

예전 모습 그대로 거친 바다를 누비고 있는 러시아 극동해양대 소속 범선 나제즈다호를 초청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선박 일반 공개, 야간 점등 행사, 범선 돛 전시 등 범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 비언어 퍼포먼스 '비빔밥' 완판 공연

비언어 공연의 새로운 장을 연 '점프'의 제작진이 야심 차게 준비한 '비밥 프로젝트' 완판 공연이 펼쳐진다. 힙합과 비빔밥이라는 독특한 조합으로 현재 국내 시장 석권은 물론 외국에서도 인정받는 작품이다.


#4 자매항 초청 부산항의 밤 개최

중국 상하이 SIPG 총재, 독일 함부르크항만공사 사장, 일본 오사카 항만국장, 국토해양부와 부산시, 국적 선사 본사 대표, 외국적 선사 한국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항의 밤 행사가 범선 나제즈다호 선상에서 열린다.


#5 축제공간 확장, 시민 서비스 개선

크루즈터미널을 중심으로 외연을 넓히고, 각 기관의 보유 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했다. 항만축제 행사장에 어울리는 각종 옥외광고물 제작 및 안내센터, 휴식공간도 확충했다. 스태프 업무 세분화, 자원봉사자 교육 등으로 서비스의 질도 높이도록 했다.


#6 개막행사 무대와 콘텐츠 업그레이드

다른 축제들과 차별되는 항만축제 개막행사가 될 수 있도록 '연출이 있는 개막행사'를 추진한다. 파도와 돛을 콘셉트로 한 무대 디자인, 중량감 있는 출연진 구성을 통해 항만축제만의 고품격 개막행사를 만들도록 했다.


#7 홍보대사에 배우 고창석 위촉

부산 출신(해운대고 졸업)으로 해양과 항만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면서도, 요즘 '명품 조연'으로 인기가 치솟고 있는 배우 고창석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고창석은 부산항의 밤 만찬, 개막행사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8 부산세계힙합페스티벌 예선대회

부산바다축제의 주요 국제행사 중 하나인 부산세계힙합페스티벌의 예선대회가 이번 축제 때 열린다. 부산항의 역동적 느낌과 힙합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의 결합이 합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9 2012 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 운영
여수엑스포 홍보 투어버스를 행사장 내 전시, 여수엑스포를 널리 알리도록 했다. 홍보관에서는 여수엑스포 전시관과 인근 지역 관광 안내, 입장권 판매 등도 진행한다.


#10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모터보트대회

야마토 시리즈 엔진을 장착한 모터보트 경주인 OSY-400과 경정 경기용 국산 모터보트 경주인 K-450이 펼쳐진다. 시속 200㎞로 바다 위를 나는 F-1의 시범 레이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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