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 의원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부산 해수담수화 실증 시설 조성 사업 등 신규 사업 3개에 대한 국비가 반영됐다고 1일 밝혔다.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 사업비 1555억 원 등 계속 사업 예산도 대거 반영됐다.
부산 해수담수화 실증 시설 조성 사업과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 사업, 방곡지구 자연재해위험지 정비 등을 위해 약 20억 원이 반영됐으며, 동부산 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등 공모 절차를 통한 추가 신규예산 반영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 사업(1555억 원) ▷중입자가속기 구축 지원사업(188억원) ▷부산 전력반도체밸리 조성(테스트베드 구축) 14억5000만 원 ▷ICT기반 방사성의약품 헬스케어센터 구축(13억 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건립 (40억6000만 원) 등 미래 산업 분야 예산도 대거 포함됐다.
정부안에는 이밖에도 ▷정관중앙공원 우수저류시설 설치 ▷기장하수처리구역 분류식 관로정비사업 ▷명례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2단계) ▷정관일반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중동항 일원) 등도 반영됐다.
정 의원은 “기장의 미래 산업을 이끌 예산과 함께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생활안전 예산을 반영하는데 주력했다”며 “국회 예산심사 단계에서 기장을 위한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