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정부, 부울경 예타면제 도로사업 3건 등 연말께 본격화

부산신항~김해·울산외곽 고속도, 이달 중 타당성평가 용역 발주

  • 이민용 기자
  •  |   입력 : 2019-10-22 20:25:53
  •  |   본지 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산청 신안~생비량 국도20호선
- 설계 완료… 예산 확정 후 공사

올해 초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돼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와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등 부산 울산 경남지역 3개 도로사업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말부터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고속도로 및 국도건설사업 분야) 대상 전국 14개 사업을 대상으로 설계 등 본격적인 추진 절차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도로사업으로 고속도로 3건과 국도 11건 등 총 14건(6조 원)의 사업을 선정하고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한다고 결정했다. 국토부는 내년도 예산 946억 원을 편성한 데 이어 적정성 검토가 끝난 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말부터 사업에 착수, 2028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먼저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와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등 부울경지역 고속도로사업 2건은 이달 중 타당성평가 용역을 발주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는 송정 나들목(가칭)과 김해 분기점을 잇는 총길이 14.2㎞, 총사업비 9788억 원 규모다. 이 도로가 건설되면 신항 배후도로 통행속도가 시속 20㎞ 이상 빨라져 소요 시간도 기존 3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미호JCT~강동IC(국도31호선) 25.3㎞ 구간 가운데 한국도로공사가 주도하는 14.2㎞ 구간에 총사업비 724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나머지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구간은 울산시 주도로 진행된다.

부울경지역에서 유일한 국도사업인 경남 산청군 신안~생비량(국도 20호선) 구간은 9.2㎞ 길이에 총 1793억 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설계가 완료된 상태여서 국회에서 내년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공사가 발주될 전망이다. 이민용 기자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선정 도로 사업

부울경 사업 구간

연장
(㎞)

사업 
유형

총사업비
(억 원)

고속국도 신설

부산신항~김해 

14.2

4차로

9788

울산외곽순환

14.5

4차로

7240

국도 위험구간 등(도 별 1건)

산청 신안-생비량 
국도 20호선 

9.2

4차로 
확장

1793

※자료 : 국토교통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3. 3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4. 4[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5. 5[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6. 6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7. 7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8. 8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9. 9[속보] 靑 “우크라, ‘북한 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렸다”
  10. 10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1. 1[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2. 2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3. 3[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4. 4[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5. 5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6. 6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7. 7국힘, 지뢰 사고 조사 지연 비판... "보고 체계 공개" 촉구
  8. 8합참의장, DMZ 지뢰 폭발 부대 방문해 현장조사 준비 점검
  9. 9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10. 10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1. 1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2. 2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3. 3[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6. 6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7. 7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8. 8[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9. 9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10. 10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3. 3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4. 4호주 시드니 총격 사건 세 번째 용의자 체포…한국계 20대 남성
  5. 5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제주항공 유족 위해 특별팀 다시 꾸릴 것”
  6. 6'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7. 7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8. 8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9. 9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10. 10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 1[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2. 2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3. 3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4. 4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5. 5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6. 6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7. 7[속보]한국 카누,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8. 8부상 악재 이정후, 사실상 시즌 아웃
  9. 9육상 8년 만의 금빛 질주 기대…육상 29일까지 ‘골든데이’
  10. 10셔틀콕 女단체 4강행…배드민턴 女단체전 2연패 시동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학교 통폐합 지역 맞춤형으로 접근”
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 들여다보기
해운기업 유치, 해사법원 신설 “해양수도 부산 경쟁력 키울 것”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