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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선출…패스트트랙 반대의견 밝히기도

  • 국제신문
  • 정소윤 인턴기자
  •  |  입력 : 2019-05-15 13: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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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이 15일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되었다.

지난 사개특위(사법개혁특별위원회)위원으로서 패스트트랙 선정의 통과에 강력한 반대의사를 내비쳤던 오 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되었다.

패스트트랙 건 사보임 당사자인 오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노출된 극심한 당내 갈등을 수습하고, 바른정당 출신 의원들과 안철수계 의원, 그리고 호남 지역 출신 의원들 사이에 화학적 결합을 이뤄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또한 내년 총선에서 제 3당으로서의 위치를 지켜내고 원내협상 과정에서 존재감을 부각해야 할 책임도 있다.

한편 지난 패스트트랙 당시 제 1야당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혁법안, 공수처 설치안 등을 사개특위에서 패스트트랙에 올리기로 합의한 가운데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은 SNS를 통해 패스트트랙 반대의사를 밝혔었다.

이에 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바른미래당은 사개특위 위원을 오신환에서 채이배로 사보임한 바 있다.

당시 오신환은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에게 사보임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답을 받았었다며 강한 반대를 드러냈었다. 정소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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